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렇게 인터넷에 글 올려봅니다. 너무 답답해서 조언 좀 얻고 싶어서요.
우선 저랑 남자친구는 3년간 연애를 해왔고 저는 첫경험이었고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 엄청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조심해왔습니다. 그래서 전여자친구랑 경험이 있었던걸 알았고 그래서 가다실도 맞아오라하고 정말 아무런 그런거 없겠냐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계를 맺었고 그런데 그 이후에 아랫배와 자궁쪽이 1년동안 아파왔어요. 원래 저는 자궁과 난소에 혹도 없었고 아픈적이 없었는데 1년동안 아파서 별의별 진료를 다 받아봤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균검사를 하게되었고 거기서 클라미디아라는 성병이 발견되었습니다. 역시나 남자친구한테 옮은거구요. 그때 1년이 지난 뒤 발견되어 골반까지 아팠고 난소에도 3mm물혹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불임일 수도 있다는 겁주는 의사선생님 말씀도 들었죠.. 아직도 아랫배 부분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남자친구도 울고 미안해하며 제가 하라는대로 다 하겠다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1년 내내 아팠고 부모님께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억울하고 분한게 많아서 평소에 다혈질이고 욱하는 남자친구한테 그러면 욱하지말고 욕하지말고 다 져주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뒤 저희가 말다툼 하는 일이 생겼고 거기서 또 욕을했습니다. 저는 너무 성병까지 억울하고 욕까지 또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많이 망신창이가 됐죠..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남자친구 말만 믿고 있었는데 이사람은 미안해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병을 줘놓고 그리고 죄인처럼 살겠다는 말을 내벹고 자기가 화난다는 이유로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이후에도 5-6번은 또 싸우면 언성을 높히고 소리를 지르고 막무가내로 나가는거 같았어요. 아 물론 자기 화 다 내면 그제서야 성병걸리게하고 이래서 이랬음 안됐는데 미안해. 라고는 하구요.. 저는 이거의 무한 반복으로 너무 힘든 상태였고 분노, 억울함, 배신감이 들었죠.
그러던 와중에 어떻게하여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제가 성병걸리고 힘들어하는걸 알게됐습니다. 일이 커지게 된거죠.
근데 부모님이 남자친구 카톡에 제가 걱정된다는 이유로 ‘둘이 똑같다 둘다 짜증난다’ 이런식의 저를 안좋게 욕하는 톡을 보게됐습니다. 저는 이와중에 자기 아들이 저에게 그런 행동을 했음에도 저렇게 저까지 묶어서 욕을 하는게 어이없었구요.. 그래서 둘의 다툼이 부모님 얘기로까지 번지게되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계속 울분이 안풀려 뭐라하니까
그냥 배째라고 돈으로 해결하자, 불임되면 그제서야 나한테 청구해라, 너네부모님한테도 알려라, 난 너의 바람이 의심된다, 꺼져라, 돈 안줄까봐 이러는거냐 , 니네부모님도 데려와서 삼자대면하자, 입냄새 난다는 뜬금없는 인신공격도 하였구요. 등등 욕을 엄청 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런 일로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얻었구요. 사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얘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무릎꿇리고 싶을 정도이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 번호까지 남자친구가 오히려 말하면서 당당하게 부모님한테 말해 어쩌라고 배째 이러는 중입니다.
아 돈은 3천만원 준다고 하네요.. 받아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성병걸리게 한 남자친구 오히려 떳떳하게 나오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우선 저랑 남자친구는 3년간 연애를 해왔고 저는 첫경험이었고 그리고 이 부분에 있어 엄청 걱정이 많았기 때문에 조심해왔습니다. 그래서 전여자친구랑 경험이 있었던걸 알았고 그래서 가다실도 맞아오라하고 정말 아무런 그런거 없겠냐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관계를 맺었고 그런데 그 이후에 아랫배와 자궁쪽이 1년동안 아파왔어요. 원래 저는 자궁과 난소에 혹도 없었고 아픈적이 없었는데 1년동안 아파서 별의별 진료를 다 받아봤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균검사를 하게되었고 거기서 클라미디아라는 성병이 발견되었습니다. 역시나 남자친구한테 옮은거구요. 그때 1년이 지난 뒤 발견되어 골반까지 아팠고 난소에도 3mm물혹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불임일 수도 있다는 겁주는 의사선생님 말씀도 들었죠.. 아직도 아랫배 부분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남자친구도 울고 미안해하며 제가 하라는대로 다 하겠다 너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1년 내내 아팠고 부모님께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억울하고 분한게 많아서 평소에 다혈질이고 욱하는 남자친구한테 그러면 욱하지말고 욕하지말고 다 져주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일주일 뒤 저희가 말다툼 하는 일이 생겼고 거기서 또 욕을했습니다. 저는 너무 성병까지 억울하고 욕까지 또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많이 망신창이가 됐죠..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남자친구 말만 믿고 있었는데 이사람은 미안해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병을 줘놓고 그리고 죄인처럼 살겠다는 말을 내벹고 자기가 화난다는 이유로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이후에도 5-6번은 또 싸우면 언성을 높히고 소리를 지르고 막무가내로 나가는거 같았어요. 아 물론 자기 화 다 내면 그제서야 성병걸리게하고 이래서 이랬음 안됐는데 미안해. 라고는 하구요.. 저는 이거의 무한 반복으로 너무 힘든 상태였고 분노, 억울함, 배신감이 들었죠.
그러던 와중에 어떻게하여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제가 성병걸리고 힘들어하는걸 알게됐습니다. 일이 커지게 된거죠.
근데 부모님이 남자친구 카톡에 제가 걱정된다는 이유로 ‘둘이 똑같다 둘다 짜증난다’ 이런식의 저를 안좋게 욕하는 톡을 보게됐습니다. 저는 이와중에 자기 아들이 저에게 그런 행동을 했음에도 저렇게 저까지 묶어서 욕을 하는게 어이없었구요.. 그래서 둘의 다툼이 부모님 얘기로까지 번지게되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계속 울분이 안풀려 뭐라하니까
그냥 배째라고 돈으로 해결하자, 불임되면 그제서야 나한테 청구해라, 너네부모님한테도 알려라, 난 너의 바람이 의심된다, 꺼져라, 돈 안줄까봐 이러는거냐 , 니네부모님도 데려와서 삼자대면하자, 입냄새 난다는 뜬금없는 인신공격도 하였구요. 등등 욕을 엄청 했습니다..
저는 지금 이런 일로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얻었구요. 사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얘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무릎꿇리고 싶을 정도이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 번호까지 남자친구가 오히려 말하면서 당당하게 부모님한테 말해 어쩌라고 배째 이러는 중입니다.
아 돈은 3천만원 준다고 하네요.. 받아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