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소개로 쓰니는 28 ,남친은 39
11살 차이가 나요..
남친이랑 두달 조금 넘게 연애하면서 연락문제로 몇번 다퉜네요
초반엔 이모티콘 쓰면서 표현도 많이 해준 남친의 모습에
많이 부끄러워했지만 좋았고… 부끄럼이 많은 제가
표현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죠
한달 조금 넘었을때 부턴.. 연락문제로 싸우고 …
사소한거로 싸우면서 제가 먼저 연락해 화해했는데요
그이후부턴 남친이 연애 초반보다 많이 좀 단답에 표현이 없더라구요… 몇번 불만이 있냐 물어보긴 했는데
없다고는 했지만 ..전 좀 찝찝하긴 했어요
그래도 만나면 어색함이 풀리겠지 싶어
먼저 다가가보고 말도시켜봤는데 단답에 짜증도 내고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구요..행복해야할 연애가 언제부턴가 제가 상대 눈치보고 있고 …
연말이라 데이트 코스도 많이 잡았는데
저랑 남친이랑 같이 코로나 걸리는 탓에 다 취소하고
격리할 때도 .. 연락이야… 안되도 이해했지만
너무 텀이길어서 서운했었죠…
그래도 참았어요… 싸우기 싫어서…
그러고 연말에 여행 갈땐
각자 지정된 역에서 만나자고 해서
그렇게 했고요
오랫만에 만나서 인지 어색하기도 했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 손도 잡아주고 했는데…
반응이 차갑게 느껴져서.. 그냥 따로 걸었고
둘이 있던 공간에서도 폰만보내요 … ㅠㅠㅠ
저랑 있는것도 실증난거같아 따로 말안하고
따로 시간보냈고요…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연락은 텀이 길었고
월요일 저녁 퇴근한다는 톡 한마디에
칼답까진 아니고 그냥 보자마자 고생했다며
톡남겼어요…
이번에도 몇시간 텀있다가
밥먹고 빨래하고 이제 쉰다는 그말에
마음이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그냥 이젠 톡도 하기싫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답하기도 싫어서
그냥 보지도 않았어요
담날 일어났냐면서 톡왔길래
답해주면서 제가 어제 쉰다길래 방해 안했다고 하니
아무 의미없는말에 또 크게생각 한다면서
조금 다투다가
남친도 제가 잘한거 하나도 없다면서
이야기하길래
말해뭐하나 싶어 제가 그냥 일방적으로
“그래 쉬고 자고 다해라” “됐어 말해뭐해” ,
일하고 쉬라고 말했거든요
그거 보고 기분 나빳는지 어그럴게 하면서
톡 안하고 있어요
답답한 마음에 어제 긴 장문의 톡을 남겨두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는데
뭐라 답이라도 해주지
아무말도없네요 …;;
지금 보면 제가 먼저 생각해보자고 한건데..
왜 자꾸 그사람이 보고싶고 제가 별말아닌거에 혼자 심하게 한건 아닌가..생각도 들면서
답없는 미운 남친이 왤캐 보고싶고..좋았던 기억만 자꾸 생각나서
ㅠㅠㅠㅠ 한편으론 잡아줬으면 하는데
자존심인건지 고집인건지
풀어줄것 같지도 않네요ㅠㅠ
싸우고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보고싶다
11살 차이가 나요..
남친이랑 두달 조금 넘게 연애하면서 연락문제로 몇번 다퉜네요
초반엔 이모티콘 쓰면서 표현도 많이 해준 남친의 모습에
많이 부끄러워했지만 좋았고… 부끄럼이 많은 제가
표현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죠
한달 조금 넘었을때 부턴.. 연락문제로 싸우고 …
사소한거로 싸우면서 제가 먼저 연락해 화해했는데요
그이후부턴 남친이 연애 초반보다 많이 좀 단답에 표현이 없더라구요… 몇번 불만이 있냐 물어보긴 했는데
없다고는 했지만 ..전 좀 찝찝하긴 했어요
그래도 만나면 어색함이 풀리겠지 싶어
먼저 다가가보고 말도시켜봤는데 단답에 짜증도 내고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구요..행복해야할 연애가 언제부턴가 제가 상대 눈치보고 있고 …
연말이라 데이트 코스도 많이 잡았는데
저랑 남친이랑 같이 코로나 걸리는 탓에 다 취소하고
격리할 때도 .. 연락이야… 안되도 이해했지만
너무 텀이길어서 서운했었죠…
그래도 참았어요… 싸우기 싫어서…
그러고 연말에 여행 갈땐
각자 지정된 역에서 만나자고 해서
그렇게 했고요
오랫만에 만나서 인지 어색하기도 했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 손도 잡아주고 했는데…
반응이 차갑게 느껴져서.. 그냥 따로 걸었고
둘이 있던 공간에서도 폰만보내요 … ㅠㅠㅠ
저랑 있는것도 실증난거같아 따로 말안하고
따로 시간보냈고요…
여행 다녀오고 나서도 연락은 텀이 길었고
월요일 저녁 퇴근한다는 톡 한마디에
칼답까진 아니고 그냥 보자마자 고생했다며
톡남겼어요…
이번에도 몇시간 텀있다가
밥먹고 빨래하고 이제 쉰다는 그말에
마음이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그냥 이젠 톡도 하기싫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답하기도 싫어서
그냥 보지도 않았어요
담날 일어났냐면서 톡왔길래
답해주면서 제가 어제 쉰다길래 방해 안했다고 하니
아무 의미없는말에 또 크게생각 한다면서
조금 다투다가
남친도 제가 잘한거 하나도 없다면서
이야기하길래
말해뭐하나 싶어 제가 그냥 일방적으로
“그래 쉬고 자고 다해라” “됐어 말해뭐해” ,
일하고 쉬라고 말했거든요
그거 보고 기분 나빳는지 어그럴게 하면서
톡 안하고 있어요
답답한 마음에 어제 긴 장문의 톡을 남겨두면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는데
뭐라 답이라도 해주지
아무말도없네요 …;;
지금 보면 제가 먼저 생각해보자고 한건데..
왜 자꾸 그사람이 보고싶고 제가 별말아닌거에 혼자 심하게 한건 아닌가..생각도 들면서
답없는 미운 남친이 왤캐 보고싶고..좋았던 기억만 자꾸 생각나서
ㅠㅠㅠㅠ 한편으론 잡아줬으면 하는데
자존심인건지 고집인건지
풀어줄것 같지도 않네요ㅠㅠ
읽고 답이없는건… 제 말대로 하자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