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언니 VS 소처럼 일하는 동생

ㅇㅇ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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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백수고 40넘음 일안한지 8,9년 됐고 집에서 유튜브로 시간가는줄 모름 핸드폰비 내고, 옷 몇벌 사 입고, 기름값쓰고 남친한테 용돈 받아쓰며 일할생각 1도 없움 결혼생각도 없음 현 남친과 결혼생각 없음 더 돈많은 사람에게 가고 싶어함 동생은 맞벌이 경기도 20평 자가 소유 회사 집에서 7시에 나와서 8시에 들어감 아가는 엄마보다 키워주시는 친할머니를 더 좋아함 친정 유산이 집한채 있는데 엄마 아빠 선택이시겠지만 집없는 언니가 사정이 딱하니다 줘야 하나요? 

양보한다 찬성 VS 반반 상속하면 그대로 받는다 반대 




추가+ 몇일전에 쓴 글인데 베스트톡이 되서 깜짝 놀람 아버지 선생님으로 퇴직하셔서 연금 받으심
최근에 언니한테 아주 단순하고 쉬운 일이 생겨서 알바를 제안함 힘든일이면 제안하지도 않음 그런데 불같이 화냄 너나 해라
엄마에게 그 얘길하니 왜 했냐고 난리난리 언니 내버려 둬라 되게 싫어하심 100세 시대인데 젊을때 돈 안벌면 나이들어 어쩔려고? 하니 또 언니 한테 그런 소리 하지마라라 걍 놔둬라 극대노
엄마는 무슨 의미 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심. 엄마의 언니인 이모는 자녀가 외동딸임 외동이라 좋겠다 외동이라 걱정 없어 걔는 걱정 없다. 하난 데 뭐가 걱정있냐
아빠도 마찬가지 언니 일 언제까지 안하냐 하면 언니가 나가서 얼마나 벌겠냐 이러심. 얼마나 벌긴 편의점 알바만 해도 얼만데 하니 아무 말씀 없으심...
또 친척중에 성질 더러워 남 밑에서 일 못하고 사장 놀이만 하는 사촌 오빠가 있는데 치킨집 하다 말아 먹고 빚져서 돈 없어 시댁에 들어 와 사는데 그 오빠가 그 집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는 얘기가 나오니 언니 왈 그럼 어떻게해? 집이라도 가져야지 이럼 그 집도 동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