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을 해봤는데 내가 예민한거 같지만 일단 올림

그리고2023.01.05
조회263
일단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일어난 일과 현재 뉴스에서 이슈가 되는 부분에 의심(?) or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적게되었음

1. 내가 사는 지역은 군부대가 2곳정도 있음 (내가 사는 지역 지칭을 'A'라고 하겠음)
- A는 경기 남부쪽에 위치함
2. 현재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 근처에 군부대&군인 가족 거주하는 곳이 있음


3. 일단 그날은 1월 2일 오후 6시 7분쯤이었음. 지금으로부터 3일 전이고 밤이라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하늘에 뭐가 떠있는거임
그런데 별은 아닌 것 같고(별은 좀 더 높게 뜸), 달도 아니고, 비행기면 움직이는 속도가 보일텐데 비행기도 아니고, 헬리콥터도 움직이니까 내가 아는 물체는 아니라서,
뭔가 싶어서 창가쪽으로 가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음

4. 그런데 2,3분 정도 보는데 안 움직이고 하늘에 떠있는거지.
그래서 확대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찍어도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뭔지 모르겠다하고 다시 침대로 갔음
그리고 침대로 가서 폰을 하다가 다시 창문을 바라봤는데 사라진거임.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다시 창가로가서 정말 없어졌는지 확인했는데 없어짐
(이때까지도 이상한 것 같긴한데 뭔지 모르겠으니 그냥 뭐 떴었나보다~ 하고 넘겼음)

5. 그리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비행기가 빠르게 지나가는 거임.
그 장면 보고 비행기는 저렇게라도 움직이는데 아까 저건 뭐였을까? 싶었음

6. 이 모든 일이 10분도 안되서 일어난 일임. 10분까지는 아니었음. 금방 일어난 일이라서

7. 방금 뉴스를 보는데 북한 무인기에 대한 내용인거임

8. 순간 3일 전에 있던 이해되지 않았던 하늘에 떠있던 무언가가 뇌리에 스치는것임. 그래서 사진을 다시 확인했는데 살짝 의심이 든거지

9. 이거 설마...

10. 근데 정확히 어떤 물체인지 모르니까 (지금 정확히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데 그 사람이 버튼 눌러서 하늘에 뜨게 하는 그... 작은거! 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했는데 거기에 조명이 있나 모르겠음: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 엑시트에 나오는 그거요... )

11. 일단 엑시트에 나온 그 물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집 근처는 아니고 가는 방향에 시험장인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시험을 이 어두컴컴할때 보나? 싶은 마음. 일단 정확히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 찾지 못하는 점을 양해바람.
+생각나서 수정함. 드론임. 드론 교육장이 걸어서 20분 정도에 위치함

12. + 혹시 가로등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촌이라서 근처에 가로등이 별로 없고, 내가 본 위치에는 가로등 자체가 없음.
얼마나 없냐면... 운전을 할때 쌍 라이트를 다 켜서 조심 조심 들어오는 동네길임

13. 암튼 내가 생각해도 우연에 의한 개소리 같긴 한데 갑자기 뉴스보다가 의심이 들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