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막 스무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결시친 채널에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는 생각에 이 채널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해도 엄청나게 방어적입니다. 그러니까, 스스로를 어떻게서든 좋게좋게 포장하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하는 말과 나 스스로 하는 생각에 항상 변명을 붙이며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예시로,
나보다 A가 미술을 잘하네? -> 예체능은 타고 나는 거니까..
B가 춤을 잘 추네? -> 나도 연습 쟤만큼 하루에 몇 번씩 하면 저정도는 하지.
왜 나보다 쟤가 더 성적이 잘 나왔지? -> 이번에 내가 운이 나빴고 쟤가 운이 좋았나 보다.
이런식으로 스스로 변명을 만들어 냅니다. 내가 못하는 것에, 내가 그것을 왜 남들보다 못하는지 이유를 붙여가며 자신을 정당화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제가 이런 식으로 변명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었는데, 중학생 때 가까운 어른 분께서 한 번 지적을 해주셨거든요. 변명하려고 하지 말라고. 이유를 가져다대지 말라고.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항상 주변 사람보다 '조금은' 나아야 하고, 앞서 나가야 하고, 제가 못난 점은 최대한 가려야 하고 못난 점이 밖으로 들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자꾸자꾸 들어요. 누군가에게 인정 받아야만 속이 시원한 사람이 저예요...
물론 머릿속으로 남들보다 항상 잘나고 앞서 나가는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어도...... 고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꺼요? 철 없는 딸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기방어적인 성격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저는 스스로 생각해도 엄청나게 방어적입니다. 그러니까, 스스로를 어떻게서든 좋게좋게 포장하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하는 말과 나 스스로 하는 생각에 항상 변명을 붙이며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예시로,
나보다 A가 미술을 잘하네? -> 예체능은 타고 나는 거니까..
B가 춤을 잘 추네? -> 나도 연습 쟤만큼 하루에 몇 번씩 하면 저정도는 하지.
왜 나보다 쟤가 더 성적이 잘 나왔지? -> 이번에 내가 운이 나빴고 쟤가 운이 좋았나 보다.
이런식으로 스스로 변명을 만들어 냅니다. 내가 못하는 것에, 내가 그것을 왜 남들보다 못하는지 이유를 붙여가며 자신을 정당화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제가 이런 식으로 변명한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었는데, 중학생 때 가까운 어른 분께서 한 번 지적을 해주셨거든요. 변명하려고 하지 말라고. 이유를 가져다대지 말라고.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워요. 저는 항상 주변 사람보다 '조금은' 나아야 하고, 앞서 나가야 하고, 제가 못난 점은 최대한 가려야 하고 못난 점이 밖으로 들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자꾸자꾸 들어요. 누군가에게 인정 받아야만 속이 시원한 사람이 저예요...
물론 머릿속으로 남들보다 항상 잘나고 앞서 나가는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어도...... 고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꺼요? 철 없는 딸이라고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