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투가 심각한 편인가요?

임모모씨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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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께 반한채로 혼자 전전긍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보자말자 너무 마음이 갔고, 어떤.. 느낌이랄까? 딱 보자말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분을 혼자 몰래 좋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 전 직장에 새로운 여자 직원분이 들어오셨는데.. 질투가 너무 나서 미치겠습니다ㅠ새로 들어온 여자의 행동거지를 말씀을 드리자면
내짝남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말똥말똥한 눈으로 바라본다던지, 무슨 말만 하면 별로 웃긴게 아닌것 같은데도.. 거의 눈물을 흘릴정도로 웃고..어떤 말을 하면 따라 하며(성대모사)하며 웃고, 지나가면 발로 차는 장난을 친다던지.. 장난을 칠게 있으면 찾아서라도 장난을 치고 제 짝남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며 말도 하고, 같이 있으면 머리카락도 자주 넘기는것 같고.. 마실것도 타달라고 하면 잘 타주고.. 무슨 업무적인 이야기가 있으면 가까이가서 대화하고.. 가끔 툭툭 스킨쉽도 하는모습들을 보면.. 이여자가 제짝남을 너무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 하루가 너무 우울하네요..
진짜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이쁨받는 여자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전 자괴감을 느끼구요.. 상처받고, 항상 이런마음을 숨기려 노력하고 애쓰고 있는 상태입니다ㅠ
제짝남과 여자가 같이 하하호호 하는 모습을 볼때면 일도 그만두고싶고 울적해지고.. 답답하고.. 난 왜 짝남이랑 대화도 못하고 즐겁게 해주지 못하는가에 대해 자책도 하게 되네요.. 하루의 감정이 왔다갔다하는게 미치겠네요 요즘ㅠ
한번은.. 너무 질투가 나서 일부러 남녀를 바꿔 쓴적있지만 이게 제가 처한 현실이자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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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사람은 알고보니 연인관계였어요
그런데 저여자가 제짝남한테 끼부린다고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저여자만 그만두면 좋은데 저여자 그만두게 하는법 없나요...
저여자만 사라지면 짝남 제꺼 만들고 다가가서 애교피우고 스킨쉽도 하고 싶어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