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할머니가 거의 죽을 뻔 함

제니2023.01.06
조회957

아니 원래 아빠가 이기적인 사람이거든
내 졸업식때들도 한번도 나나 내 동생들이 먹고싶다는데 안가고 자기 먹고싶은데 갔으니 말 다했음
근데 이번에 코로나가 걸렸는데 그렇게 뉴스로는 걸린 사람들 욕하드만 자기가 걸리니까 조심도 안하고 막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거야 그래서 엄마랑 나랑 화나서 그냥 방에 있으라고 엄마가 식판까지 사서 차려주고 다 해주는데
반찬이 맘에 안든다고 뭐가 맘에 안든다고 그러면 문자로 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꼭 방문을 열어서 불평하고 화장실도 갈때면 들어가게 문자래서 말해달라고 했는데 말도 안하고 벌컥벌컥 사람 다 있는데 마스크도 안하고 돌아다니고 하는거야
좀.. 행동하는 것도 누가봐도 그냥 내 혼자 걸리기 불편하니까 니 들도 다 걸려라 그럼 자기는 다 돌아다닐수 있고 편하니까.
근데 우리집에 90살 수술 갓 마친 할머니가 계셨거든 엄마가 모시는데.뻔히 알면서 (이기심에 상관을 안한거 같음) 계속 이리 와봐라 얘기 좀 하게 엄마가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울먹거리면서 화내면서 제발 들어가서 얘기해라 문자로 얘기 하라니까 왜 계속 문을 여냐고했는떼도 절대 안들음
결국에 엄마 걸리고 할머니도 확진되서 할머니 대학 병원 실려가서 죽을뻔했어
완전 *열받아서 참다못해 뭐라했는데 오히려 한단말이 걸린사람 꼽준다고 ㅋㅋㅋㅋ 뭐라해 ㅁㅊ.. 진짜 암걸리겠음.
답답해서 어디라도 쓰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