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가 친할아버지 부조금

쓰니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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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와서 올해로 22살 되는 해에도 무사히 넘어오긴 했지만 작년 12월에 할아버지 돌아가셨거든?
근데 그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 한명한테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냥 어쩌냐... 뭐 사실 큰 위로도 못 받고 그저 그렇게 지나갔는데 나는 솔직히 이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다 그랬으면 부조금 넣었을 것 같거든...? 대학생이라 돈이 부족하면 부모님한테 빌려서라도...? 쓰니는 직장인이라 이해를 못하는 건지 돈을 떠나서 그냥 그 마음이랄까 그런게 좀 섭섭하네... 그리고 최근에 내가 수술을 해서 입원을 했는데 뭐랄까 다들 말로는 아프겠다고 어떡하냐고 그러는데 병문안 오는 사람 하나 없는게 진짜 그냥 속상해 이게 또 내 입장에서는 그 친구 병문안 갔을 거 같은데 그런 말 하나 없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