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봐주세요.

ㅇㅇ2023.01.06
조회77
안녕하세요 학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신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17살이고 제가 피해를 당시 나이는 13살이였습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작 13살에 나이에 성희롱을 당하고친구들에게 부터 왕따를 당했음에도 방관한 정윤관 선생님을 폭로합니다.
그때는 제가 생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때인데 제가 그때 어려서 생리혈이 샌걸 잘 대처를못했습니다. 다른친구들은 생리를 안하는친구들이 대부분이라 기댈 친구도 없었구요.
그리고 그때만해도 생리가 더러운거라 취급됬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제가 생리하는걸 숨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생리가 터져 생리혈이 바지에 샜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보강수업이라 여자선생님도 없었고 정윤관 선생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선생님이니 이해를 해주시겠지 생각하며 선생님께 생리혈이 샜다는걸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아무말도 하지 않으시다가 갑자기 친구들한테 주목을 외치시더니 
"애들아 바지에 생리혈이 샜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말씀하셔서 
전 그때 어린마음에 저를 도와주려 하는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제 이야기인것을 알고 키득키득 대더라구요. 그때 딱 떠올랐습니다. 아 이선생님이 날 조롱하는거구나.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수업을 이어갔고 정윤관 선생님은 수업도중 저와 눈을 마주치며헛웃음을 지었고 친구들은 계속 저를 비웃었습니다. 
전 너무 굴욕적이였고 그땐 할수있는게 엄마한테 말하는것밖에 없어서 집에 달려가 엄마에게말했습니다.
엄마는 선생님과 통화를 해본다고 하였고 전 방에 들어가 하염없이 울었습니다.그때 저는 그래도 엄마랑 통화하면 선생님이 저를 비웃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엄마가 통화를 끝내길 기다렸고 드디어 통화가 끝난 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이 우리 엄마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어머니는저를 거실으로 불렀습니다. 불러서 하는 말이
"ㅇㅇ아, 선생님은 너 도와주려고 그러셨던거야. 너가 어려서 잘 몰라서 그래"라며
저를 부축이셨고 전 그 이야기를 듣고 더욱 우울감에 빠지게되었습니다.13살 그 어린나이에 선생님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친구들도 편드는 애 아무도없고
심지어 엄마도 제편을 안들어주니 저는 아무도 제 편이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전 집을 나왔습니다.
당연히 어머니가 절 찾으려 오셨고 전 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다음날에 물론 학원을 가게됐고 정윤관 선생님의 얼굴만보면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때부터 친구들의 왕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새 학교 애들에게도 소문이 퍼졌고학교에서도 왕딸 당하고 학원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학교에서는 당연히 선생님이 방관하시지 않으리라 믿어 전 담임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친구들에게 경고를 주는것으로 끝이났고 학교에서는 더이상 괴롭힘을 
당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일이 더 저를 고통받게 하게될줄은 몰랐습니다.학교 같은반 아이가 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그 친구가 학원에 쟤가 선생님한테 꼰질렀다는
식으로 절 몰아갔고 전 학원에서 더 한 왕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정윤관 선생님은 친구들이 제 자리를 둘러싸서 그 나이에 가장심한 욕을 하는것을 봤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내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수개월간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고정윤관 선생님은 그 아무런 조치도 그 수개월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에야 왕따가 끝났지만 중학교때도 소수에 아이들이어? 생리걔다!! 이런취급받고 그 안좋은 트라우마를 지금 상기시키는것 마저도
너무 고통스럽습니다.정윤관 선생님을 아시는 분이나 지인이신 분은 제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