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대학생입니다.몇달전 엄마로부터 제가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함께천만원만 빌려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소득이 없고 아버지께 용돈타쓰는 상황이라천만원은 만져본적도 없는 큰 금액이어서 이유를 물었지만 자세히 말해주지 않았습니다.이유를 모르니 괜히 의구심이 생겨 빌려주기 곤란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계속 이유를 캐물으니, 사채빚을 쓰셨다고 합니다. 사연인 즉슨 제가 학교에 실습관련으로 100만원정도가 필요했고, 아버지께만 부탁드리기 부담스러워서 처음으로 어머니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몇달뒤에 꼭갚을테니 아버지껜 비밀로 백만원만 달라고 했고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그게 알고보니사채로 백만원을 빌려서 저에게 주신거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저번학기 등록금도 어머니가 백만원정도를 부담해주셨고, 그거까지 포함해서 저에게 그렇게 주시는데사채빚을 써야만했다며 모든 __점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제가 받은건 200이고, 그마저도 실습비는 150으로 돌려갚는데 무슨 사채빚이 천만원으로불어나냐고 하니까 엄청난 고리대금이라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300만원을 빌리면10%를 제외하고 270만원을 받고, 이자는 이자대로 쳐서 따로갚아야했다고 해요. 사실 어머니가 자영업을 하시고, 그래도 하루에 20만원정도는 버십니다. 월세나 재료비,교통비를 빼더라도 어느정도 돈이 남아야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단 하루도 안쉬고일하러 나가시거든요. 근데, 하루도 안쉬는 이유가 돈이 필요해서, 돈을 모으려고 이런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저희어머니는 지금까지 통장에 돈이 100만원이상 모인적조차 잘 없거든요.제가 어머니 통장관리를 해서 이 부분은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있기 전에도몇번 물은적이있습니다. 분명히 돈을 버는데 도대체 어디쓰길래 모이질 않느냐고요. 매번명확한 대답을 얻지 못하고 끝나는 대화였습니다. 그럼, 저희 어머니가 수상한점이있느냐?그건 절대아닙니다. 친구도없으시고, 여행도 한번도안가보셨고, 종교도 절대 안믿으시고, 사치를하거나 옷을 제대로 사입지도 않으십니다. 그저티비보는게 유일한 취미이신분입니다. 다만 안정제 중독이십니다. 안정제가 한 사람당 탈 수 있는 분량이 법적으로 제한되어있어, 다른 사람에게 십만원 이십만원정도주고 안정제를 타와달라고 부탁은 종종하십니다. 할머니도 안정제 중독이신데,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안정제를몇첩달라면서 용돈을 십만원 이십만원정도 드리는적이 예전부터 자주있었습니다. 어머니는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효도를 많이 못하면 후회할것같아서 겸사겸사 그러는거라고합니다.아무튼 이런식으로 쓰는 돈도 적지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어머니도 말씀하시기를 할머니생활비로너무많이드려서 늘 모이는 돈이 없었다고합니다. 할머니는 외삼촌과 같이 지내십니다. 할머니는 작년부터 치매증세를 보이셨고 삼촌은(거의 매번그랬지만 특히 할머니가 병세를 보이신후로) 직업이 없이 하루종일 집에만 계십니다.유일한 취미는 티비시청과 로또응모뿐이십니다. ( 제가 가족들을 비하하려고 이렇게 묘사하는게아니라 정말 있는그대로 사실만을 묘사한 것입니다. 가족들이 이렇게지낸다하더라도 저는 그게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지않으며 세상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할머니가 저축해두신 돈은 바닥나기마련이었고, 사실상 삼촌과 할머니 2인가구가밥만먹고 지내도...생활비가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다 저희어머니가 주는 용돈, 그리고 그나마몇번씩 이모네 가족등이 드리는 용돈 정도가 전부입니다. 할머니가 혼자있는걸 못버티시는분이라삼촌이 곁에있는것도맞습니다. 절대 혼자 못있으시니까요.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경제적인문제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도 분명히 맞습니다. 잡설이 길어진것같아요. 어찌됐든 어머니가 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 장사를 매일 하는데도 사채빚을 쓰신 이유를 변론하자면, 최선을 다해 이해하자면 이런 배경이 있다는 점을 말해드리고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어머니가 위아래 양쪽 어금니 8개가 모두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어머니가 식사를 거의 하지 않으셔서, 몸에 이상이 생긴것같았습니다. 건강관리에도 소홀하셔서어금니가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지내시는게 안타까워서 제가 마이너스통장으로 천만원은못메꿔드리지만 임플란트는 그냥 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는임플란트도 천만원정도들텐데, 그 돈이 바로 나오는거니?하며 다시금 천만원만, 아니면 오백만원이라도 메꿔달라고 하십니다. 매일매일 30만원이 나간다고 하십니다. 10만원은 가게 월세로, 20만원은 빚갚는데 쓰는것입니다.이 사실을 알게된 것이 작년 9월인데, 아직까지도 똑같은 천만원 이야기를 하시니 저로서는답답한심정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갚았으면 어느정도 지금 다 갚았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거에 대해서 추궁하면 또 돌아오는 대답이 시원치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할머니한테 돈절대 안줄거니까, 이번만 제발 해달라고 계속 말안통하는 대화를 시도하십니다. 벽이랑 대화해도엄마랑 대화하는것보단 말이 잘 통할것같아요. 뭐 이거 하나는 인정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이말이 잘 안통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의문을 느끼는데도 계속 자기 할말만 반복하는 비합리적인 습성이 할머니와 엄마 두분 다 있으십니다. 그런점때문에 답답하다면 답답했었네요. 새아버지는 뭐하시냐구요? 이 사실을 새아버지가 알게되면 이혼하자고 할것같다고, 엄마가걱정하셨습니다. 아닌게아니라 결혼할때도 엄마가 전남편으로 인해 빚을 진 상태여서 (그리고그당시엔 사업이아니라 남의밑에서 일할때라 돈도 잘 못벌었습니다) 그 빚을 갚아주신 전적이있거든요. 그와별개로 중간중간 제가 휴학을했음에도 학교를 다니는척하며 등록금 200만원을새아버지한테 타 쓰시거나, 최근에도 100만원 150만원씩 새아버지께 제 핑계를대며 돈 부탁을하셨었습니다. 이런상황인데, 엄마가 앞으로 변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이번 일을 엄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제가 엄마를 안쓰러워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저는 솔직히 왜이렇게 엄마가 하나도 안안타깝고,하나도 안도와주고싶을까요? 엄마가 사업을하다가 손님이없어서, 그래서 빚이생긴거면 벌써빌려주고도 남았을거같습니다. 저도 알아요 지금 고금리시대라 임플란트를 해드린다는 발상조차비합리적인 측면이 있는거. 그런데 제가 앞으로 엄마한테 뭐 단돈 오백만원 천만원도 안해드릴까요앞으로 벌어서 갚으면되니까 임플란트는 너무 해드리고싶어요. 그런데 이런 사정을 듣고나니빚은 더더욱 갚아드리기가 싫습니다. 엄마빚갚자고 제빚내는꼴이고, 할머니삼촌 식비와 삼촌로또응모비로인해서 제가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천만원 빚지는 상황이잖아요. 할머니가 저를 굉장히 아끼고 찾으세요. 가끔 용돈도 오만원씩 쥐어주시구요. 그런데 이 사실을알게된 이후 할머니조차 뵙기가 싫어집니다. 아무리 억울함 호소해봤자 저만 나쁜놈되겠죠.그런데 제가 지금 어머니께 천만원빌려드리면, 할머니때문에 제가 천만원빚지는것같아서요.저는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받은적 별로없어요. 다 새아버지몫이었고 어머니는 앞서말했듯자기한테 사치도안하면서 동시에 돈을 모은적조차 없으신분이에요. 애초에 장사로 돈을버는데실습비 백만원을 사채를 왜 빌리나요? 그렇게도 따져봤지만 이해할수없는 대답만 돌아올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다 글써봤자 제 현실은 절대절대 안바뀌겠죠.엄마한테 대화시도해봤자 절대 이해못하실거구요. 다만 나떄문에 천만원빚생겼단식으로들리는부분은 속상합니다. 백만원빌려주신거, 백오십만원으로 최근에 갚아드렸는데말이죠.모든게 안바뀔거라는거 너무잘알지만 그냥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천만원은 빌려준다면, 엄마가 갚을 자신이 있다고 하십니다. 할머니한테 돈도 앞으로 안줄거고 한달에 삼백은 족히모으겠다고 하십니다. 제 마이너스 통장의 금리는 8프로 정도입니다.
천만원 빌려달라는 엄마, 빌려주기 싫은 나
사연인 즉슨 제가 학교에 실습관련으로 100만원정도가 필요했고, 아버지께만 부탁드리기 부담스러워서 처음으로 어머니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몇달뒤에 꼭갚을테니 아버지껜 비밀로 백만원만 달라고 했고 흔쾌히 승낙하셨습니다. 그게 알고보니사채로 백만원을 빌려서 저에게 주신거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저번학기 등록금도 어머니가 백만원정도를 부담해주셨고, 그거까지 포함해서 저에게 그렇게 주시는데사채빚을 써야만했다며 모든 __점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제가 받은건 200이고, 그마저도 실습비는 150으로 돌려갚는데 무슨 사채빚이 천만원으로불어나냐고 하니까 엄청난 고리대금이라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300만원을 빌리면10%를 제외하고 270만원을 받고, 이자는 이자대로 쳐서 따로갚아야했다고 해요.
사실 어머니가 자영업을 하시고, 그래도 하루에 20만원정도는 버십니다. 월세나 재료비,교통비를 빼더라도 어느정도 돈이 남아야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단 하루도 안쉬고일하러 나가시거든요. 근데, 하루도 안쉬는 이유가 돈이 필요해서, 돈을 모으려고 이런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저희어머니는 지금까지 통장에 돈이 100만원이상 모인적조차 잘 없거든요.제가 어머니 통장관리를 해서 이 부분은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있기 전에도몇번 물은적이있습니다. 분명히 돈을 버는데 도대체 어디쓰길래 모이질 않느냐고요. 매번명확한 대답을 얻지 못하고 끝나는 대화였습니다.
그럼, 저희 어머니가 수상한점이있느냐?그건 절대아닙니다. 친구도없으시고, 여행도 한번도안가보셨고, 종교도 절대 안믿으시고, 사치를하거나 옷을 제대로 사입지도 않으십니다. 그저티비보는게 유일한 취미이신분입니다. 다만 안정제 중독이십니다. 안정제가 한 사람당 탈 수 있는 분량이 법적으로 제한되어있어, 다른 사람에게 십만원 이십만원정도주고 안정제를 타와달라고 부탁은 종종하십니다. 할머니도 안정제 중독이신데, 어머니가 할머니에게 안정제를몇첩달라면서 용돈을 십만원 이십만원정도 드리는적이 예전부터 자주있었습니다. 어머니는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효도를 많이 못하면 후회할것같아서 겸사겸사 그러는거라고합니다.아무튼 이런식으로 쓰는 돈도 적지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어머니도 말씀하시기를 할머니생활비로너무많이드려서 늘 모이는 돈이 없었다고합니다.
할머니는 외삼촌과 같이 지내십니다. 할머니는 작년부터 치매증세를 보이셨고 삼촌은(거의 매번그랬지만 특히 할머니가 병세를 보이신후로) 직업이 없이 하루종일 집에만 계십니다.유일한 취미는 티비시청과 로또응모뿐이십니다. ( 제가 가족들을 비하하려고 이렇게 묘사하는게아니라 정말 있는그대로 사실만을 묘사한 것입니다. 가족들이 이렇게지낸다하더라도 저는 그게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지않으며 세상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할머니가 저축해두신 돈은 바닥나기마련이었고, 사실상 삼촌과 할머니 2인가구가밥만먹고 지내도...생활비가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다 저희어머니가 주는 용돈, 그리고 그나마몇번씩 이모네 가족등이 드리는 용돈 정도가 전부입니다. 할머니가 혼자있는걸 못버티시는분이라삼촌이 곁에있는것도맞습니다. 절대 혼자 못있으시니까요.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보니 경제적인문제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도 분명히 맞습니다.
잡설이 길어진것같아요. 어찌됐든 어머니가 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 장사를 매일 하는데도 사채빚을 쓰신 이유를 변론하자면, 최선을 다해 이해하자면 이런 배경이 있다는 점을 말해드리고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어머니가 위아래 양쪽 어금니 8개가 모두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어머니가 식사를 거의 하지 않으셔서, 몸에 이상이 생긴것같았습니다. 건강관리에도 소홀하셔서어금니가 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지내시는게 안타까워서 제가 마이너스통장으로 천만원은못메꿔드리지만 임플란트는 그냥 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그 말을 듣고는임플란트도 천만원정도들텐데, 그 돈이 바로 나오는거니?하며 다시금 천만원만, 아니면 오백만원이라도 메꿔달라고 하십니다.
매일매일 30만원이 나간다고 하십니다. 10만원은 가게 월세로, 20만원은 빚갚는데 쓰는것입니다.이 사실을 알게된 것이 작년 9월인데, 아직까지도 똑같은 천만원 이야기를 하시니 저로서는답답한심정입니다. 그동안 그렇게 갚았으면 어느정도 지금 다 갚았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거에 대해서 추궁하면 또 돌아오는 대답이 시원치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할머니한테 돈절대 안줄거니까, 이번만 제발 해달라고 계속 말안통하는 대화를 시도하십니다. 벽이랑 대화해도엄마랑 대화하는것보단 말이 잘 통할것같아요. 뭐 이거 하나는 인정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이말이 잘 안통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의문을 느끼는데도 계속 자기 할말만 반복하는 비합리적인 습성이 할머니와 엄마 두분 다 있으십니다. 그런점때문에 답답하다면 답답했었네요.
새아버지는 뭐하시냐구요? 이 사실을 새아버지가 알게되면 이혼하자고 할것같다고, 엄마가걱정하셨습니다. 아닌게아니라 결혼할때도 엄마가 전남편으로 인해 빚을 진 상태여서 (그리고그당시엔 사업이아니라 남의밑에서 일할때라 돈도 잘 못벌었습니다) 그 빚을 갚아주신 전적이있거든요. 그와별개로 중간중간 제가 휴학을했음에도 학교를 다니는척하며 등록금 200만원을새아버지한테 타 쓰시거나, 최근에도 100만원 150만원씩 새아버지께 제 핑계를대며 돈 부탁을하셨었습니다.
이런상황인데, 엄마가 앞으로 변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이번 일을 엄마의 실수라고 생각하고,제가 엄마를 안쓰러워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저는 솔직히 왜이렇게 엄마가 하나도 안안타깝고,하나도 안도와주고싶을까요? 엄마가 사업을하다가 손님이없어서, 그래서 빚이생긴거면 벌써빌려주고도 남았을거같습니다. 저도 알아요 지금 고금리시대라 임플란트를 해드린다는 발상조차비합리적인 측면이 있는거. 그런데 제가 앞으로 엄마한테 뭐 단돈 오백만원 천만원도 안해드릴까요앞으로 벌어서 갚으면되니까 임플란트는 너무 해드리고싶어요. 그런데 이런 사정을 듣고나니빚은 더더욱 갚아드리기가 싫습니다. 엄마빚갚자고 제빚내는꼴이고, 할머니삼촌 식비와 삼촌로또응모비로인해서 제가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천만원 빚지는 상황이잖아요.
할머니가 저를 굉장히 아끼고 찾으세요. 가끔 용돈도 오만원씩 쥐어주시구요. 그런데 이 사실을알게된 이후 할머니조차 뵙기가 싫어집니다. 아무리 억울함 호소해봤자 저만 나쁜놈되겠죠.그런데 제가 지금 어머니께 천만원빌려드리면, 할머니때문에 제가 천만원빚지는것같아서요.저는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받은적 별로없어요. 다 새아버지몫이었고 어머니는 앞서말했듯자기한테 사치도안하면서 동시에 돈을 모은적조차 없으신분이에요. 애초에 장사로 돈을버는데실습비 백만원을 사채를 왜 빌리나요? 그렇게도 따져봤지만 이해할수없는 대답만 돌아올뿐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다 글써봤자 제 현실은 절대절대 안바뀌겠죠.엄마한테 대화시도해봤자 절대 이해못하실거구요. 다만 나떄문에 천만원빚생겼단식으로들리는부분은 속상합니다. 백만원빌려주신거, 백오십만원으로 최근에 갚아드렸는데말이죠.모든게 안바뀔거라는거 너무잘알지만 그냥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천만원은 빌려준다면, 엄마가 갚을 자신이 있다고 하십니다. 할머니한테 돈도 앞으로 안줄거고 한달에 삼백은 족히모으겠다고 하십니다. 제 마이너스 통장의 금리는 8프로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