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해

ㅇㅇ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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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그렇게도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는 아무런 관심도 안 생긴다는 사실이.


너의 말과 행동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하고,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사실이

내 스스로도 신기할 뿐이야.


아무런 감정도 안 생기고

마음의 동요도 없다는게

참 신기하다.


이런게 완전한 이별인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