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힘든데 힘든 티 내기 싫기도 하고 자꾸 남과 나를 비교하게 돼서 내가 너무 최악의 환경에서 자랐고 내가 ㅈㄴ어둡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느낌이라 걍 친한사람 주기적으로 전부 끊어버렸는데 이거 한두번 이런 게 아님 손절도 버릇되는 거 알고 있냐 새로운 사람 만들기는 쉬운데 만들기 두렵다 또 가까워지고 이런 식으로 손절해버리면 그 사람들도 슬프고(별 생각 없을 수도 있지만), 나도 슬프고 그냥 나는 혼자 살아내야 하는 사람인 듯 혼자 그럭저럭 살아가다가 어쩌다 한 두번 외롭고 누가 나랑 같이 대화하고 나랑 있어줬으면 좋겠단 생각 드는데 말 걸 사람이 한명도 없음 나 자신이 이런 상황을 만든 거라서 누구 원망할 수도 없음 굳이 원망하자면 가족 정돈데 뭐 이미 지난거 원망하기도 귀찮다 자기연민이 어리석은 짓인 건 알고 있지만 아주 가끔 아주 조금 하는 건 괜찮지 않나 싶네 글 쓰면서 눈물 줄줄 났는데 뭐 아무 감흥 없다 더한 고통도 이겨냈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지 그만하고 씻고 밥이나 먹어야겠음 힘 없고 귀찮지만 살아있는 한 뭐라도 해봐야지
살기 너무 귀찮다(안죽음)
정말 너무 힘든데 힘든 티 내기 싫기도 하고
자꾸 남과 나를 비교하게 돼서 내가 너무 최악의 환경에서 자랐고 내가 ㅈㄴ어둡다는 걸 인정하게 되는 느낌이라 걍 친한사람 주기적으로 전부 끊어버렸는데
이거 한두번 이런 게 아님 손절도 버릇되는 거 알고 있냐
새로운 사람 만들기는 쉬운데 만들기 두렵다
또 가까워지고 이런 식으로 손절해버리면 그 사람들도 슬프고(별 생각 없을 수도 있지만), 나도 슬프고
그냥 나는 혼자 살아내야 하는 사람인 듯
혼자 그럭저럭 살아가다가 어쩌다 한 두번 외롭고 누가 나랑 같이 대화하고 나랑 있어줬으면 좋겠단 생각 드는데 말 걸 사람이 한명도 없음
나 자신이 이런 상황을 만든 거라서 누구 원망할 수도 없음
굳이 원망하자면 가족 정돈데 뭐 이미 지난거 원망하기도 귀찮다
자기연민이 어리석은 짓인 건 알고 있지만 아주 가끔 아주 조금 하는 건 괜찮지 않나 싶네
글 쓰면서 눈물 줄줄 났는데 뭐 아무 감흥 없다
더한 고통도 이겨냈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지
그만하고 씻고 밥이나 먹어야겠음
힘 없고 귀찮지만 살아있는 한 뭐라도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