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시 끝난 20살이야
정말정말 후회없이 고등학교3년 동안 열심히 살았고
입시는 망했어
대학만 보고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5광탈하고 6지망만 합격해서 다니게될 것 같아
남들은 높은대학이라고 많이 축하해주는데
난 전혀 기쁘지가 않고 대학 밝히면서도 떳떳하지 못해
남들의 축하를 받는 이 시기를 너무도 꿈꿔왔는데
난 정작 전혀 와닿지가 않아
너무 힘들게 달려와서 이 입시의 끝에서
정말로 나를 안아주고 싶었는데
나는 또 더 날 채찍질하기만 해
반수의 꿈만 더욱 커지고…
근데 나 너무 지쳤어
입시를 한번 더 할 생각만 하면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서 6지망이라는 생각만 하고 살고 있어서 그런걸까?
대학 가서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면 나아질까?
내 대학이 부끄러워지면 어떡해?
이번에 입시 끝난 20살이야
정말정말 후회없이 고등학교3년 동안 열심히 살았고
입시는 망했어
대학만 보고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5광탈하고 6지망만 합격해서 다니게될 것 같아
남들은 높은대학이라고 많이 축하해주는데
난 전혀 기쁘지가 않고 대학 밝히면서도 떳떳하지 못해
남들의 축하를 받는 이 시기를 너무도 꿈꿔왔는데
난 정작 전혀 와닿지가 않아
너무 힘들게 달려와서 이 입시의 끝에서
정말로 나를 안아주고 싶었는데
나는 또 더 날 채찍질하기만 해
반수의 꿈만 더욱 커지고…
근데 나 너무 지쳤어
입시를 한번 더 할 생각만 하면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너무 좁은 세상에서 6지망이라는 생각만 하고 살고 있어서 그런걸까?
대학 가서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면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