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혀 말씀드립니다. 청첩장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 몇분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오셨어요?'하면서 감사하다며 반갑게 인사하고 웃는 모습, 제가 사진 찍으려고 앞으로 나서는 순간 다른 분에게 오라고 손짓하고 모습을 보고 판단한 겁니다. 그리고 식전에 어떤 일이 있었건 축하하러 온 사람에게 그 정도의 배려는 있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 저번주 일요일 친구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10년 정도 알고 지낸 동네친구 사이고 네명이 같이 여행도 가고 친했죠. 올초에 결혼을 한다는 친구소식을 듣고 장거리(대중교통 기준 왕 복 8시간)지만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저 외에는 거리가 멀어 다들 참석을 하지 않았고, 혼자가게 되었 는데 막상 신부대기실에 가서 반갑게 인사를 했는데 무언가 기분 이 나빴는지 반기지 않는 표정....과 인사... 느낌만으로 알 수 있잖아요 반기는 그 인사 하나로ㅎㅎ 혼자 참석하기도 했고 친구의 표정을 보고 난 뒤 밥도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 오는 길에 너무 씁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현재까지 연락도 없네요ㅎㅎ 결혼 하신 분들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저는 와주는 것만으로 너 무 고마울텐데 아닌가요?70104
결혼식을 다녀오고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청첩장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단 몇분이지만 다른 분들에게 '오셨어요?'하면서 감사하다며 반갑게 인사하고 웃는 모습,
제가 사진 찍으려고 앞으로 나서는 순간 다른 분에게 오라고 손짓하고 모습을 보고 판단한 겁니다.
그리고 식전에 어떤 일이 있었건 축하하러 온 사람에게 그 정도의 배려는 있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
저번주 일요일 친구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10년 정도 알고 지낸 동네친구 사이고 네명이 같이 여행도 가고 친했죠.
올초에 결혼을 한다는 친구소식을 듣고 장거리(대중교통 기준 왕
복 8시간)지만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저 외에는 거리가 멀어 다들 참석을 하지 않았고, 혼자가게 되었
는데 막상 신부대기실에 가서 반갑게 인사를 했는데 무언가 기분
이 나빴는지 반기지 않는 표정....과 인사...
느낌만으로 알 수 있잖아요 반기는 그 인사 하나로ㅎㅎ
혼자 참석하기도 했고 친구의 표정을 보고 난 뒤 밥도 먹지 않고
나왔습니다.
오는 길에 너무 씁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현재까지 연락도
없네요ㅎㅎ
결혼 하신 분들 이런 경우 있으셨나요? 저는 와주는 것만으로 너
무 고마울텐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