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임용고시 공부 1년반만에 운좋게 1차 합격했고 최근 2차시험을 봤어요 공부하는동안 평일엔 저도 일하니 보기 힘들었고 주말에 일주일 한두번 남친이 찾아와 만나왔었는데 주말마다 스터디가 꼭 있어서 저랑 놀다 저녁에 가거나 점심스터디 갔다가 오곤 했었어요 시험끝나고 남자친구가 어제 말하기를.. 1차는 확신이 있었는데 2차는 잘모르겠다며 합격발표까지 한달이 안남았는데 마냥 놀면서 기다려도 마음이 편할것같지않아 발표기다리며 조금씩 공부를 다시 하고 있겠대요 그러고 합격하면 다행인거지만 마냥 쉬고있다가 불합격이면 낭패라면서 감잃지않게 공부 하고있겠다는데 너무 이상한거에요 불합격해도 다시 1년이란 시간이 있는데 왜 문제죠? 제가 이상해서 남자친구한테 뭐 숨기는거 있냐고 솔직히 말해보라니까 이걸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이냐고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거 다른 의견 넘 궁금해요!!) 얘기하다 결국 싸움이 되었고 남친이 사소한거라 말안하려했는데 자기도 요즘 서운한거 있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남친이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저희는 2년반정도 만났고 남자친구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날때 기프티콘을 저에게 보내곤했었어요 힘내라고 치킨, 커피, 아이스크림 보내주거나 가끔 자취하는 저희집에 배달시켜주는정도? 많이는 아니에요 한달에 두번정도? 크리스마스때도 남친이 코로나라 못봤는데 저에게 미안하다며 피자 기프티콘, 잠옷 모바일로 선물해줬구요 저는 혼자 자취하느라 넉넉치않은상황이고ㅜㅜ 남친은 고시생이지만 가정지원도 가능하고 모아놓은 돈도 있어서 데이트할때도 공부한다고 제가 돈 더쓰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근데 저는 고맙다고만하고 아무것도 없었다는거에요 저는 늘 고맙다고 표현했지만 남친한테 2년간 기프티콘 이런건 한번도 안보냈어요 뭘 줘야할지도 모르겠었어요.. 생일때 남친은 저에게 케이크와 현금10줬고 저는 파리바게트에서 케이크 큰거랑 장미꽃3송이 줬어요!! 이건 괜찮은거아닌가요 다른 친구들은 명품받기도하던데 저희는 서로 그런거 안주고받는거잖아요 남친이 최근 서운한것 1. 다른 사람들은 시험잘보라고 힘내라고, 고생했다고 기프티콘하나씩 보내주기라도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없이 말로만 한다, 그리고 남친의 합격을 결혼 후 미래의 안정을 위해 더 바라는것 같다 2. 최근 제가 산 제 피어싱이 저한테 안어울려서 남친한테 주고 "이거 나한테 안어울려. 십만원짜린데 너 합격선물로 줄게" 라고 하고 줬거든요. 3. 또 얼마전 매장에서 후드를 샀는데 인터넷이 더 싸 재구매를 해서 똑같은게 2개가 되었어요 환불하느니 커플로 입으면 좋을것같아서 "이거 너 입어. 커플하자" 했더니 자기스타일 아니라며 환불하라고 하더군요 남친이 결론적으로 하는 말 제가 남친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아니고 제가 사고 필요없어서 주고 선물이라고 포장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대요 기프티콘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2년반동안 남들 흔하게주고받는걸 한번도 받은적 없으니까 좀 서운함이 든다고하구요 > 합격결과 기다리며 공부하고있겠다한게 안이상한가요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같다고 생각한 제가 이상해요? (공부하면 주말에 외박도 못하고 다시 공부만하니까) > 남친이 제가 결혼해서 안정된 삶을 살고싶어서 말로만 자기의 합격을 바라는거같대요. 투자나 내조 같은거 바라진않지만 그런건 하나도 안느껴진대요. 무슨 기프티콘이 그리 중요한가요? 만나서 밥사주면되지.. 공부하는 남친이 1시간거리인 저 만나러 매주 와주고 돈안벌어도 저 부담안가게 해줘서 고마웠는데 저런얘기하니까 갑자기 좀 그러네요 합격 후, 결혼 생각하긴 했는데 다시 1년 기다려야하는게 막막하기도하구요. 넘 길지만 하나하나 답변,조언 부탁드려요ㅜㅜㅜㅜ 감사합니다 +) 저 지금 댓글 보다 글쓰는데 왜 이게 기출변형이죠?.. 남친과 진지하게 싸우다 이해가안가서 올려보는거에요.. 제가 주작이라는건가요? 주작을 이리 자세히 하나하나 적을만큼 심심하진 않아요ㅜㅜ 제 주변엔 공부하는 사람도 없고 선물은 제가 샀는데 쓰면 좋을것같았고 기프티콘은 굳이 안부전하는사이도 아닌데 왜 보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서운함도 처음 들어보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서 궁금해서 여러 의견 들어보려고 올린건데 구체적인 문제점지적 없이 다 부정적인 댓글뿐이네요..;;319
남친이 쪼잔한거죠? 봐주세요
남자친구가 임용고시 공부 1년반만에 운좋게
1차 합격했고 최근 2차시험을 봤어요
공부하는동안 평일엔 저도 일하니 보기 힘들었고
주말에 일주일 한두번 남친이 찾아와 만나왔었는데
주말마다 스터디가 꼭 있어서 저랑 놀다
저녁에 가거나 점심스터디 갔다가 오곤 했었어요
시험끝나고 남자친구가 어제 말하기를..
1차는 확신이 있었는데 2차는 잘모르겠다며
합격발표까지 한달이 안남았는데
마냥 놀면서 기다려도 마음이 편할것같지않아
발표기다리며 조금씩 공부를 다시 하고 있겠대요
그러고 합격하면 다행인거지만
마냥 쉬고있다가 불합격이면 낭패라면서
감잃지않게 공부 하고있겠다는데 너무 이상한거에요
불합격해도 다시 1년이란 시간이 있는데 왜 문제죠?
제가 이상해서 남자친구한테
뭐 숨기는거 있냐고 솔직히 말해보라니까
이걸 어떻게 그렇게 받아들이냐고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거 다른 의견 넘 궁금해요!!)
얘기하다 결국 싸움이 되었고 남친이 사소한거라 말안하려했는데 자기도 요즘 서운한거 있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남친이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저희는 2년반정도 만났고 남자친구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생각날때 기프티콘을 저에게 보내곤했었어요
힘내라고 치킨, 커피, 아이스크림 보내주거나 가끔 자취하는 저희집에 배달시켜주는정도?
많이는 아니에요 한달에 두번정도?
크리스마스때도 남친이 코로나라 못봤는데
저에게 미안하다며 피자 기프티콘, 잠옷 모바일로 선물해줬구요
저는 혼자 자취하느라 넉넉치않은상황이고ㅜㅜ
남친은 고시생이지만 가정지원도 가능하고 모아놓은 돈도 있어서 데이트할때도 공부한다고 제가 돈 더쓰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근데 저는 고맙다고만하고 아무것도 없었다는거에요
저는 늘 고맙다고 표현했지만 남친한테 2년간 기프티콘 이런건 한번도 안보냈어요
뭘 줘야할지도 모르겠었어요..
생일때 남친은 저에게 케이크와 현금10줬고
저는 파리바게트에서 케이크 큰거랑 장미꽃3송이 줬어요!! 이건 괜찮은거아닌가요
다른 친구들은 명품받기도하던데 저희는 서로 그런거 안주고받는거잖아요
남친이 최근 서운한것
1. 다른 사람들은 시험잘보라고 힘내라고, 고생했다고 기프티콘하나씩 보내주기라도하는데 저는 아무것도 없이 말로만 한다, 그리고 남친의 합격을 결혼 후 미래의 안정을 위해 더 바라는것 같다
2. 최근 제가 산 제 피어싱이 저한테 안어울려서 남친한테 주고 "이거 나한테 안어울려. 십만원짜린데 너 합격선물로 줄게" 라고 하고 줬거든요.
3. 또 얼마전 매장에서 후드를 샀는데 인터넷이 더 싸 재구매를 해서 똑같은게 2개가 되었어요
환불하느니 커플로 입으면 좋을것같아서
"이거 너 입어. 커플하자"
했더니 자기스타일 아니라며 환불하라고 하더군요
남친이 결론적으로 하는 말
제가 남친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아니고 제가 사고 필요없어서 주고 선물이라고 포장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대요
기프티콘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2년반동안 남들 흔하게주고받는걸 한번도 받은적 없으니까 좀 서운함이 든다고하구요
> 합격결과 기다리며 공부하고있겠다한게 안이상한가요
뭔가 숨기는게 있는것같다고 생각한 제가 이상해요?
(공부하면 주말에 외박도 못하고 다시 공부만하니까)
> 남친이 제가 결혼해서 안정된 삶을 살고싶어서 말로만 자기의 합격을 바라는거같대요. 투자나 내조 같은거 바라진않지만 그런건 하나도 안느껴진대요.
무슨 기프티콘이 그리 중요한가요?
만나서 밥사주면되지..
공부하는 남친이 1시간거리인 저 만나러 매주 와주고 돈안벌어도 저 부담안가게 해줘서 고마웠는데
저런얘기하니까 갑자기 좀 그러네요
합격 후, 결혼 생각하긴 했는데 다시 1년 기다려야하는게 막막하기도하구요.
넘 길지만 하나하나 답변,조언 부탁드려요ㅜㅜㅜㅜ
감사합니다
+) 저 지금 댓글 보다 글쓰는데 왜 이게 기출변형이죠?..
남친과 진지하게 싸우다 이해가안가서 올려보는거에요..
제가 주작이라는건가요? 주작을 이리 자세히 하나하나 적을만큼 심심하진 않아요ㅜㅜ
제 주변엔 공부하는 사람도 없고
선물은 제가 샀는데 쓰면 좋을것같았고
기프티콘은 굳이 안부전하는사이도 아닌데 왜 보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서운함도 처음 들어보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서 궁금해서 여러 의견 들어보려고 올린건데
구체적인 문제점지적 없이 다 부정적인 댓글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