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 하소연

잘살자2023.01.09
조회19,251
연락만 하면 오빠얘기에요

힘들다
기념일에 선물한번 없고
나가고싶은데 집순이고
맨날 티비만 보고
이사도 가고싶고
남들은 가방도 받고 차도 받고
눈치주고 숨막힌다구요

무뚝뚝하고 센스없고 재미도 없고 살갑지 않고
욱하고 집순이에요

오빠가 못났으니 계속 들어줘야 하는걸까요
현명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아가보느라 매번 들어주기가 너무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