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계속 들어온 언어폭력과 정서적 폭력이 난무한 곳에서 자랐습니다. 엄마는 방관이 일상이구요
솔직히 엄마는 충분히 아빠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는데 엄마가 거부한겁니다..
저랑 동생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아빠한테 온갖 쌍욕 먹고 책 던지고 때리려는 시늉에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엄마는 그거 보고 눈 깜짝도 안하고 말리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아빠가 야구방망이로 구타할 기세를 취했다고 엄마한테 얘기해도 때리려는 시늉만 하고 안 때렸잖아!! 어쩌라고 이럽니다.
오히려 아빠는 너를 사랑해서 그러시단다~~로 마무리
반대로 본인이 아빠랑 싸우면 저한테 아빠욕하고
제가 동조하지 않으면 나쁜사람 ㅊ취급!!
저는 가끔가다 그 언어폭력과 정신적폭력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제어가 안 될 정도로 손을 덜덜 떨거나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런데 동생은 그 기억들을 뇌세포가 다 잊으라고 지시한건지 지금은 별로 기억을 못 합니다
솔직히 저보다 동생이 더 심한 체벌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면
엄마는 니 동생과 너는 어쩜 이렇게 다르냐고 타박합니다. 이게 굳이 비교를 해야할 대상인가요?
가끔 과거의 일이 생각나 ㅈㅅ하고 싶은 마음이 저를 괴롭힐 때 제가 미쳐서 엄마한테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고 뭐라그러면
엄마는 자꾸 지나간 일갖다가 왜 피곤하게 하냐고 미래를 보며 살아야지!! 니 동생은 안 그러잖아!!! 하다가 결국에는
그래 다 내가 나쁜사람이다!!! 이러면서 혼자 우시는데 그럼 제가 또 죄인이 되는겁니다.
그것도모자라 엄마는 아빠한테 세뇌당해 종교 강요를 하는데 (이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장로교 믿으라고 했다가 사이비 종교 믿으라고했다가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또 사이비에서는 나오고 이번에는 다른 교단 어쩌고~~~~~)
본인들의 말은 백번 옳으니 믿어야 한답니다 ㅋㅋ
심지어 선거할 때도 동생과 저에게 니들이 저 후보들에 대해 뭘 제대로 안다고 이 사람을 뽑는다그래? 그 사람을 직접 경험해봤어? 이러면서 의견은 싹 무시하구요 본인들이 뽑아야 할 사람을 정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요즘은 집에 갈일이 별로 없어서 이런꼴을 별로 안보고 살지만 일년에 두세번 정도 가야할 일이 있는데 너무 고통스럽군요
이 일을 아는 몇 안되는 친인척들은 다 제가 잘못했다고 타박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봤습니다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엄마는 충분히 아빠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는데 엄마가 거부한겁니다..
저랑 동생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아빠한테 온갖 쌍욕 먹고 책 던지고 때리려는 시늉에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엄마는 그거 보고 눈 깜짝도 안하고 말리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아빠가 야구방망이로 구타할 기세를 취했다고 엄마한테 얘기해도 때리려는 시늉만 하고 안 때렸잖아!! 어쩌라고 이럽니다.
오히려 아빠는 너를 사랑해서 그러시단다~~로 마무리
반대로 본인이 아빠랑 싸우면 저한테 아빠욕하고
제가 동조하지 않으면 나쁜사람 ㅊ취급!!
저는 가끔가다 그 언어폭력과 정신적폭력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제어가 안 될 정도로 손을 덜덜 떨거나 아무것도 못 합니다
그런데 동생은 그 기억들을 뇌세포가 다 잊으라고 지시한건지 지금은 별로 기억을 못 합니다
솔직히 저보다 동생이 더 심한 체벌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면
엄마는 니 동생과 너는 어쩜 이렇게 다르냐고 타박합니다. 이게 굳이 비교를 해야할 대상인가요?
가끔 과거의 일이 생각나 ㅈㅅ하고 싶은 마음이 저를 괴롭힐 때 제가 미쳐서 엄마한테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고 뭐라그러면
엄마는 자꾸 지나간 일갖다가 왜 피곤하게 하냐고 미래를 보며 살아야지!! 니 동생은 안 그러잖아!!! 하다가 결국에는
그래 다 내가 나쁜사람이다!!! 이러면서 혼자 우시는데 그럼 제가 또 죄인이 되는겁니다.
그것도모자라 엄마는 아빠한테 세뇌당해 종교 강요를 하는데 (이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장로교 믿으라고 했다가 사이비 종교 믿으라고했다가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또 사이비에서는 나오고 이번에는 다른 교단 어쩌고~~~~~)
본인들의 말은 백번 옳으니 믿어야 한답니다 ㅋㅋ
심지어 선거할 때도 동생과 저에게 니들이 저 후보들에 대해 뭘 제대로 안다고 이 사람을 뽑는다그래? 그 사람을 직접 경험해봤어? 이러면서 의견은 싹 무시하구요 본인들이 뽑아야 할 사람을 정해줍니다 ㅋㅋㅋㅋㅋ
요즘은 집에 갈일이 별로 없어서 이런꼴을 별로 안보고 살지만 일년에 두세번 정도 가야할 일이 있는데 너무 고통스럽군요
이 일을 아는 몇 안되는 친인척들은 다 제가 잘못했다고 타박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