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버지 집 가서 해드린 밥 2번째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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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냥 재미로 올린건디 오늘의 판 갔길래 기분 좋아서 더 올린당 키키
나는 서울 - 할아버지 집은 부산이라 자주는 못 가는데 어렸을 때부터 워낙 나를 되게 예뻐해주셔서 자주 가려고 노력중

무생채 사실 이날 처음 해본건데 드시고 싶다 해서 레시피 보구 따라 한 거
카레도 좋아하셔서 같이 ㅎ

잡채랑 동태탕인데 잡채가 해봤던 잡채중에 젤 맛있게 된 거 같아서 나름 뿌듯했다

김장철이라 직접 김장하진 못해도 보쌈이랑 속 해가지고 같이 먹을라고 삶아본겨
갈치는 냉동으로 되어있는 거 할머니 식욕 없으시다 하시는데 고기류 안 좋아하셔서 구워봤어

글구 간단하게 해먹을 거 찾다가 미역국 !
요리 하는 거 좋아해서 찍다보니 이래 사진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