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살 아들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어디다 이야기도 못하고 익명의 힘을 빌립니다.
어차피 와이프는 아예 네이트를 안합니다.
연애 1년, 신혼 1년 즐기고 아이가 생겼습니다.
제가 이혼하고 싶은 이유는 와이프가 성욕이
아예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연애기간 때부터 많지 않았던 듯 싶네요.
신혼 초때도 한달에 두번? 하면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하자마자 그만두고 싶다고 하기에 그러라 했습니다.
저는 남자치고 욕구가 많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와이프와 결혼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신혼 때도 한달에 두번이 적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혼 때 한달 두번이면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희는 관계가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입니다.
한 4-5년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 태어나고 3살때부터 제가 조금씩 관계를
시도했었는데 거부를 당했고
몇달에 한번 조차 많은지 난색을 표했습니다.
1년내내 거부를 당하다보니
저도 자존심이 상했고 그렇게 4-5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무수히 많이 싸웠었고
와이프와 식성도 맞질 않고
취미도 맞질 않고
이젠 대화 조차 통하지 않고
관계 조차 없으니 솔직히 이렇게 평생을 산다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아이에겐 엄마가 있어야하니
아이엄마 그거 하나로 참고 살고 있는데
맘 같아선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와이프는 술을 좋아하는데 저는 술을 좋아하질 않으니
어딜 놀러가도 와이프는 꼭 술을 마셔야하고
저는 놀러가도 호캉스나 리조트 이런 곳을
선호하는데 와이프는 무조건 키즈펜션입니다.
아이가 우선이니 키즈펜션은 어쩔 수 없지만
저도 가끔은 호텔이나 아니면 이색모텔이라도 가서
와이프와 분위기 잡고 놀고 싶습니다.
장모님이 근처 사셔서 아이 어렸을 때는
한두번씩 아이를 자주 봐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와이프와 데이트도 하고 싶고
분위기도 잡고 싶은데
와이프는 술 마시며 영화보다 자는게 고작...
거기다 야식에 술 먹는걸 워낙 좋아하니
살도 엄청 찌고...
이제는 그 먹는 모습도 싫어지려합니다.
2022년 새해 크게 싸우고 제가 참다참다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은 못하겠답니다.
그렇겠죠.
아이가 있으니까요.
저는 이제 와이프에게 어떤 마음도 없는 것 같습니다.
1년동안 필요한대화 외에는
거의 쇼윈도부부로 지낸 것 같네요.
이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 이제 서른 후반인데
이렇게 살기엔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어떨땐 바람이라도 피고 싶습니다.
저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사랑 받고 다시 사랑하고
잘맞는 여자 만나서 행복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이제 와이프같이 성욕없는 여자는 지긋지긋합니다.
연애때는 왜 그걸 못느꼈는지 통탄할 따름입니다.
연애초기 딱 그때에만 불타오르고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부터는 거의 없다시피였는데
왜 그때는 그걸 그냥 넘긴건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술도 못마시는 여자보다는 잘마시는 여자가
매력 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술 문제로도 지긋지긋해하며 살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이가 이제 고작 8살인데
내 행복 찾자고 아이에게 불행을 줄수도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어디다 이야기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네요.
이혼이 절실합니다
어디다 이야기도 못하고 익명의 힘을 빌립니다.
어차피 와이프는 아예 네이트를 안합니다.
연애 1년, 신혼 1년 즐기고 아이가 생겼습니다.
제가 이혼하고 싶은 이유는 와이프가 성욕이
아예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연애기간 때부터 많지 않았던 듯 싶네요.
신혼 초때도 한달에 두번? 하면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하자마자 그만두고 싶다고 하기에 그러라 했습니다.
저는 남자치고 욕구가 많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와이프와 결혼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신혼 때도 한달에 두번이 적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혼 때 한달 두번이면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희는 관계가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입니다.
한 4-5년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 태어나고 3살때부터 제가 조금씩 관계를
시도했었는데 거부를 당했고
몇달에 한번 조차 많은지 난색을 표했습니다.
1년내내 거부를 당하다보니
저도 자존심이 상했고 그렇게 4-5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무수히 많이 싸웠었고
와이프와 식성도 맞질 않고
취미도 맞질 않고
이젠 대화 조차 통하지 않고
관계 조차 없으니 솔직히 이렇게 평생을 산다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아이에겐 엄마가 있어야하니
아이엄마 그거 하나로 참고 살고 있는데
맘 같아선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와이프는 술을 좋아하는데 저는 술을 좋아하질 않으니
어딜 놀러가도 와이프는 꼭 술을 마셔야하고
저는 놀러가도 호캉스나 리조트 이런 곳을
선호하는데 와이프는 무조건 키즈펜션입니다.
아이가 우선이니 키즈펜션은 어쩔 수 없지만
저도 가끔은 호텔이나 아니면 이색모텔이라도 가서
와이프와 분위기 잡고 놀고 싶습니다.
장모님이 근처 사셔서 아이 어렸을 때는
한두번씩 아이를 자주 봐주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와이프와 데이트도 하고 싶고
분위기도 잡고 싶은데
와이프는 술 마시며 영화보다 자는게 고작...
거기다 야식에 술 먹는걸 워낙 좋아하니
살도 엄청 찌고...
이제는 그 먹는 모습도 싫어지려합니다.
2022년 새해 크게 싸우고 제가 참다참다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은 못하겠답니다.
그렇겠죠.
아이가 있으니까요.
저는 이제 와이프에게 어떤 마음도 없는 것 같습니다.
1년동안 필요한대화 외에는
거의 쇼윈도부부로 지낸 것 같네요.
이혼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 이제 서른 후반인데
이렇게 살기엔 너무 답답합니다.
정말 어떨땐 바람이라도 피고 싶습니다.
저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사랑 받고 다시 사랑하고
잘맞는 여자 만나서 행복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이제 와이프같이 성욕없는 여자는 지긋지긋합니다.
연애때는 왜 그걸 못느꼈는지 통탄할 따름입니다.
연애초기 딱 그때에만 불타오르고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부터는 거의 없다시피였는데
왜 그때는 그걸 그냥 넘긴건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술도 못마시는 여자보다는 잘마시는 여자가
매력 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술 문제로도 지긋지긋해하며 살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이가 이제 고작 8살인데
내 행복 찾자고 아이에게 불행을 줄수도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어디다 이야기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