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확실한 얘기를 듣고 싶어 이곳에 써봅니다
제 소개 간단히 하겠습니다
저는 여자 34살입니다 두달전 4년 만남 남자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제가 결혼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물론 이유도 남자가 알고 있고 먼저 이별통보를 했어요
저랑 전남친이랑 사귈당시에는 둘다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고 (물론 어려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혹여 만나다가 한명이라도 의견이 틀릴시에는 이별 하자
얘기가 된상태였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차니 남자는 슬슬 결혼에 대해서 조금씩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결혼을 진짜 해야하나 싶고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고요 혼자 고민을 엄청 하는도중에
상대방이 먼저 묻더라고요 슬슬 결혼 생각 든다면서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사랑해서 하고 싶은거냐
아님 나이차서 그런거냐 묻더니 전자라더군요
저도 신중히 생각했으나 결혼까지는 전혀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했더니 그럼 그만 끝내자해서 서로 합의 하고 좋게 마무리가 됐어요
물롬 저도 사람인지라 넘 슬프고 마음이 안좋지만 어쩌겠어요 결혼 생각이 없는데 제가 매달려 봤자 결과는 똑같잔아요
며칠전 친구들을 만났는데 제일 핫한 소식인 제 이별얘기가 나왔어요 저 포함 6명인데3;2로 의견이 갈리더라고요
친구 3명은 아직 생각 없음 하지마~~ (그중 2명은 했어요)
나머지 2명은 너무 했네 결혼 생각 없으면 연애고 하지말라면서 그러고 너가 다른남자 만나면 욕 먹는다고
결혼이 싫어서 헤어졌는데 또 그럴거냐먄서 엄청 뭐라하도라고요 그래서 제편인 친구가 결혼 생각 없는 남자 만남 되지~ 왜그러냐고 했더니 저한테 뭐라하던 친구가 차라리 돌싱이나 만나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ㅇㅣ 말을 뭘 그렇게 심하게 하냐면서 대화는 그대로 종료 했어요
근데 전 너무 기분나빠서 친구한테 뭐라하고 바로 나왔어오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매우 나쁘더라고요 그렇게 욕먹을일 인가 싶기도 하고요 단톡방 개인톨 오길래
일단 며칠째 안읽고 있습니다 마무릴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처음 글쓴거니 두서 없어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