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긴 하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20대 중반에 밝히기 어려운 이유로 다니던 얼마 다니지 않은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얻고 퇴사하여 그 후로 상담을 몇년간 꾸준히 병행하며 살아왔습니다.(회사는 그냥 작은 중소기업이었고, 사무직이었어요) 다행히도 학창시절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어서 그동안 영어 수학과외로 조금씩 돈은 벌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부모님께서 형편이 괜찮으신 덕분에 그렇게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 부분은 없지만, 나이가 31살인지라 한 회사에서 꾸준히 일하는것에 대한 용기와 생각이 조금씩 다시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현재 어떤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지거국 영문학과 졸업 컴활 1급 토익 915점 오픽 만점 어떤일이든 일단 준비하고 시작해보고 싶은데, 무슨일을 해보는게 좋을지요....? (부모님은 노후가 이미 싹 준비되있으셔서 정말 저 먹고살것만 생각하면 되는 경우입니다)1463
혹시 여자 31살에 신입으로도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20대 중반에 밝히기 어려운 이유로 다니던 얼마 다니지 않은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얻고 퇴사하여 그 후로 상담을 몇년간 꾸준히 병행하며 살아왔습니다.(회사는 그냥 작은 중소기업이었고, 사무직이었어요)
다행히도 학창시절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어서 그동안 영어 수학과외로 조금씩 돈은 벌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부모님께서 형편이 괜찮으신 덕분에 그렇게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 부분은 없지만, 나이가 31살인지라 한 회사에서 꾸준히 일하는것에 대한 용기와 생각이 조금씩 다시 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현재 어떤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지거국 영문학과 졸업
컴활 1급
토익 915점
오픽 만점
어떤일이든 일단 준비하고 시작해보고 싶은데, 무슨일을 해보는게 좋을지요....?
(부모님은 노후가 이미 싹 준비되있으셔서 정말 저 먹고살것만 생각하면 되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