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커플 탄생에 새해부터 연예계가 들썩였습니다.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종석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종석이 아이유와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유와 이종석은 친한 동료 사이에서 최근 좋은 만남으로 발전했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약 10년간 친분을 유지하던 중 4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이종석의 '2022 MBC 연기대상' 수상 소감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대상을 받은 이종석은 누군가를 '그분'이라고 칭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종석은 "이 자리를 빌려 그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그리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종석의 '그분'이 아이유였으며 수상 소감은 아이유를 향한 고백이었다고 바라봤습니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팬들에게 직접 열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이종석은 "20대 중반쯤 처음 인연을 가지게 됐고 뭔가 풋사랑 넘어, 커다랗지만 또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야 이렇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종석은 아이유를 자신이 출연했던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속 상대 캐릭터였던 '강단이'에 빗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아이유는) 내게 강단이 같은 존재였다. 친구로서 어떤 방향성과 삶의 고민들을 함께 투닥투닥 고민해주기도 하고, 의지가 되기도 하고, 동생이지만 가끔 누나 같기도, 어른 같기도 하지만 또 지켜주고 싶은 멋진 친구다. 지금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고 싶게 한다"며 아이유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아이유는 팬들에게 "내가 연애를 하고 있다.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종석을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날 응원해주고, 내게 항상 '멋지다' 해주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팬들은 내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기왕 다들 알게 된 거,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종석아이유, 톱스타 커플 탄생…화제의 '더글로리' [TF업앤다운(상)]
톱스타 커플의 탄생…이종석♥아이유 열애 中
톱스타 커플 탄생에 새해부터 연예계가 들썩였습니다.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종석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종석이 아이유와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유와 이종석은 친한 동료 사이에서 최근 좋은 만남으로 발전했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약 10년간 친분을 유지하던 중 4개월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이종석의 '2022 MBC 연기대상' 수상 소감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대상을 받은 이종석은 누군가를 '그분'이라고 칭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종석은 "이 자리를 빌려 그분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그리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종석의 '그분'이 아이유였으며 수상 소감은 아이유를 향한 고백이었다고 바라봤습니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팬들에게 직접 열애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이종석은 "20대 중반쯤 처음 인연을 가지게 됐고 뭔가 풋사랑 넘어, 커다랗지만 또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다"며 "긴 시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이제야 이렇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종석은 아이유를 자신이 출연했던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속 상대 캐릭터였던 '강단이'에 빗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아이유는) 내게 강단이 같은 존재였다. 친구로서 어떤 방향성과 삶의 고민들을 함께 투닥투닥 고민해주기도 하고, 의지가 되기도 하고, 동생이지만 가끔 누나 같기도, 어른 같기도 하지만 또 지켜주고 싶은 멋진 친구다. 지금은 나를 더 나은 사람이고 싶게 한다"며 아이유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아이유는 팬들에게 "내가 연애를 하고 있다.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종석을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날 응원해주고, 내게 항상 '멋지다' 해주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팬들은 내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기왕 다들 알게 된 거,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