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TMI

ㅇㅇ2023.01.10
조회13,130

 


동은이 연진에게 쓰는 편지는

복수에 대한 마음가짐을 잊지 않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기록하는 것이다.













김은숙 작가는 3화 엔딩의 편집본을 보고

너무 좋아 눈물을 흘렸다.


선전포고의 카타르시스와 

이를 연기하는 송혜교의 연기 때문.











 



동은과 여정의 신 중 김은숙 작가가 제일 먼저 써내려간 신은

'칼춤 출 망나니가 필요하다'는 장면이었다.










 





 

'바둑은 침묵 속에서 욕망을 드러내고

매혹하고 매혹당하며 서로를 발라벗겨'


김은숙 작가는 4화 기원 장면의 동은 내레이션 대사를 쓰고 싶어

바둑이라는 설정을 가져왔다.











 



현남에게 빨간 립스틱은

흑백만 있는 그녀의 삶에 처음으로 들어온 색깔이다.










 



혜정이 동은에게 용서를 비는 

절 뒷마당의 부뚜막은 촬영을 위해 제작한 것이다.



(제작PD가  김은숙 작가에게  '작가님 요즘 절 다 인덕션 써요' 이랬다곸ㅋㅋㅋㅋㅋ)














송혜교는 여정 앞에서 상처를 드러내는 장면을 위해 앙상한 몸을 만들었다.

앙상한 몸을 보며 시청자들도 동은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