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자취경력 15년을 찍어가는 싱글 여자입니다!!일상공유하며 좋은글을 쓰고 싶었는데.....(왜 이런 글을 쓰게 된걸까요..흙흙)전세로 처음 살아보는거라 많이 서툴기도 했고, 여자라 큰소리도 많이 못내고 조용히 살아서피해를 많이 보고도 참고 산 게 제일 후회되네요..처음 이집을 이사오게 된 것도 로망이였던 복층 옥탑방을 가계약했는데 은행전세대출절차 진행중에 불법건축물이란 걸 알게 되서 계약파기후 급하게 이사할집을 구하다 계약해서 잘 알아보지 못하고 살게 된 게 제일 후회되요 ㅠ_ㅠ이사오던날 집주인이 이집이 다들 1년이상을 못버티고 나갔다고 나보곤 오래살아달라는 주인의 말을..잘들었어야했는데..ㅠ_ㅠ...제가 4년(짐이 많아져 걍 참고 살았...읍)을 살았던 이 집은 한 15년은 된 2.5룸의 4층자리 빌라중 3층이에요!1층은 주차장, 2층은 주인세대와 원룸1이 있고 3층엔 원룸2,투룸1, 저희집 2.5룸이 있었죠4층은 저희층과 동일하구요.집주인이 옵션으로 넣어준 세탁기는 이사들어와보니 물빠지는 구멍과 세탁기 호스가 맞지않아물이 자꾸 역류했어요..초반엔 계속 청소했지만 도저히 답이 안나와 나중엔 방치해버렸죠집주인에게 말했더니 심하지않을텐데, 걍 참고살라고했어요 -ㅅ-..(그때 강하게 따졌어야했어..!)윗집(4층)은 저희집과 같은 구조인데 중2아들(현재 약 고2..?)과 엄마가 사는 2인가구였는데밤마다 쿵쿵거리고 랩?을 부르고 소리를 질러댔지만 오래된집이라 방음이 안좋구나 하며 참아보려했으나..1년째 살던날 월요일 새벽 1시에 자던중에 야구배트로 벽을 내려치고,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를수십번 반복하며 "공부하기 싫다고, 싫어!!!"라며 소리를 질러대는 아들의 목소리에 깼어요..신고하려던 찰나 엄마가 울면서 사정하는 소리에 맘이 약해져..참았죠 ㅠ(신고해야했어..!!!)집주인은 애가 착한애라고 그럴애가 아닌데,하며 주의는 줄테니 참아달라고했어요 -ㅅ-..그리고 아랫집은...,제가 이사온지 일주일 됐을까요.. 금요일 밤 9시에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면서 게임을 하고있었어요,(저희집엔 티비를 놓지 않았어요)그때, 아랫집 주인세대 아주머니가 올라와선 남편분이 예민해서 밤9시이후로 조용히해달라는통보를 하셨어요 -ㅅ-.....그이후로 저녁에 게임도 안했고, 유튜브도 조심히 봤어요....속쓰려(집주인한테 말하니 누수탐지일을 하시는 분이라 예민하다고 이해해달라는 말을...아악!!!)4년을 참고..참고 결국은 속병들것같아서 이사를 결심후 집주인한테 이사나가겠다고 2월8일까지계약이니 그때까지 나가겠다고, 다음세입자 구하시라고, 연락하시면방도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그말한 다음날 오후3시에 회사에서 한창일하고있는데 집주인이 전화로우리집 문앞이라고 문열어주라고 집보러왔다는거에요!(원래 이래도 되는거에요?)다행히 친구가 근처에 있어서 대신 문 열어서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이 방을 보고 갔어요,3일후 쯤 방보러 사람이 온다고 또 평일 오후2시에 전화가 오길래 힘들다했더니, 저녁7시로 미루더군요.저녁 7시에 공인중개사, 방보러온사람2, 집주인까지 왔어요 =ㅅ=..(낮에 전화해선 집 깨끗하냐고, 오만설레발을 다쳤..!!)방보러온 사람은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든다고 당장 계약한다고 그런데 들어와야 될 날이1월 30일이라는 거에요;; 제가 이사가기로 계약한 집은 이미 사람이 살고있어서2월 8일에 나가려고했는데 혹시나해 공인중개사에서 전화해봤더니 28일에 나갈수있다고거기서부터 그분들을 위해 저두 29일에 나가겠다고 하고, 어차피 입주청소 부르려했으니나가면 바로 들어오라고했죠, 그런데 여기서부터 꼬입니다..!이후, 29일에 나가면서 입주청소를 부르겠다고했는데, 이사올 사람이 곧죽어도30일날 오전에 들어와야된다고 그날이 손없는날이라 이사올 딸 아버지가 난리난리라는거에요;;28일에 나가주라고 집주인이 계속 귀찮게하길래,그럼 입주청소를 오전에 할테니 오후에 들어오라고 합의보라고 했죠, 이건 이틀만에 겨우 해결,거기에 집주인은 제가 사는 동안 통화할때마다, 현관에서 마주칠때마다제가 편집디자인 일을 한단 걸 들은 이후로 1층 현관에 2층 주인세대사는 아저씨가차로 박아 깨져서 대충 막아놓은 타일이 보기 싫다고 계속 작은 간판하나 달아달라고4년 내내 그러더니 이사나가면서 선물로 해주고 나가라고 계속 얘기하시네요;;이사 일정도 빠듯하고 저도 일도 바쁘고 도저히 못한다고했더니,나간다고 안해주고 가버리려는거냐고 도려 성질을..!!!!계속 선물로 해주라고!!! 하도 난리를 치길래 저도 거기서 버럭했어요,이사도 누구땜에 계약보다 10일을 먼저나가, 나가면서 입주청소(30만원이내)도 내돈으로해주고 나가, 관리비도 1원도 안깍고 다 내고 나가는데 거기에 현관에 간판까지내돈으로 선물?공짜로 해주고 가라고!!! 이거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그와중에 29일에 나갈때 보증금 5천만원 꼭 주시라고했더니다음세입자가 월세로 온다고 좀힘드니까 31일까지 마련해보겠다고...!이딴 (멍멍이)소리를 하길래 거기서 스팀이 제대로....결국 보증금 안주시면 저 이사하는집 못들어가니까 무조건 날짜 맞춰서 주시라고안그러면 못나간다고 통보했어요, 문자로도 보냈고그랬더니 3일후에 문자 답장으로 "ㅇ" 이거 하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아악...!쓰다보니 또 스팀이... 여자혼자산다고 호구로보는 집주인들도 많이 겪어봤지만(이사나가는 날 집의 모든 문짝을 뜯어보고 몰딩 1센티 뜬거보고 물샜던거아니냐고 보증금깎으려고 별생쇼를 다하던 예전 집주인도 있었지만)이집주인이 최곤거같아요.....왠만해선 참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여러분들은 이런일 참고 살지 마세요-ㅅ-...!!!!!! 저두 이번에 털어버리고이방향으론 쳐다도 안보고 보증금 받자마자 차단해버릴거에요....!!!긴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절대 저처럼살지마세요!!!!(얼른 이사가고싶네요..!)그리고 그런집주인 절대 만나지마세요!!!! 할말은 하고 삽시다!!! 빨리 내집마련해야 행복해지지..ㅠㅠㅠㅠ
4년간 참다 탈주하는 집도 쉽게 안 보내주는 못된 집주인!!!!
안녕하세요!
30대 자취경력 15년을 찍어가는 싱글 여자입니다!!
일상공유하며 좋은글을 쓰고 싶었는데.....
(왜 이런 글을 쓰게 된걸까요..흙흙)
전세로 처음 살아보는거라 많이 서툴기도 했고, 여자라 큰소리도 많이 못내고 조용히 살아서
피해를 많이 보고도 참고 산 게 제일 후회되네요..
처음 이집을 이사오게 된 것도 로망이였던 복층 옥탑방을 가계약했는데 은행전세대출절차
진행중에 불법건축물이란 걸 알게 되서 계약파기후 급하게 이사할집을 구하다 계약해서
잘 알아보지 못하고 살게 된 게 제일 후회되요 ㅠ_ㅠ
이사오던날 집주인이 이집이 다들 1년이상을 못버티고 나갔다고 나보곤 오래살아달라는 주인의 말을..잘들었어야했는데..ㅠ_ㅠ...
제가 4년(짐이 많아져 걍 참고 살았...읍)을 살았던 이 집은 한 15년은 된 2.5룸의 4층자리 빌라중 3층이에요!
1층은 주차장, 2층은 주인세대와 원룸1이 있고 3층엔 원룸2,투룸1, 저희집 2.5룸이 있었죠
4층은 저희층과 동일하구요.
집주인이 옵션으로 넣어준 세탁기는 이사들어와보니 물빠지는 구멍과 세탁기 호스가 맞지않아
물이 자꾸 역류했어요..초반엔 계속 청소했지만 도저히 답이 안나와 나중엔 방치해버렸죠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심하지않을텐데, 걍 참고살라고했어요 -ㅅ-..(그때 강하게 따졌어야했어..!)
윗집(4층)은 저희집과 같은 구조인데 중2아들(현재 약 고2..?)과 엄마가 사는 2인가구였는데
밤마다 쿵쿵거리고 랩?을 부르고 소리를 질러댔지만 오래된집이라 방음이 안좋구나 하며 참아보려했으나..
1년째 살던날 월요일 새벽 1시에 자던중에 야구배트로 벽을 내려치고, 방문을 열었다 닫았다를
수십번 반복하며 "공부하기 싫다고, 싫어!!!"라며 소리를 질러대는 아들의 목소리에 깼어요..
신고하려던 찰나 엄마가 울면서 사정하는 소리에 맘이 약해져..참았죠 ㅠ(신고해야했어..!!!)
집주인은 애가 착한애라고 그럴애가 아닌데,하며 주의는 줄테니 참아달라고했어요 -ㅅ-..
그리고 아랫집은...,
제가 이사온지 일주일 됐을까요.. 금요일 밤 9시에 컴퓨터로 유튜브를 보면서 게임을 하고있었어요,(저희집엔 티비를 놓지 않았어요)
그때, 아랫집 주인세대 아주머니가 올라와선 남편분이 예민해서 밤9시이후로 조용히해달라는
통보를 하셨어요 -ㅅ-.....그이후로 저녁에 게임도 안했고, 유튜브도 조심히 봤어요....속쓰려
(집주인한테 말하니 누수탐지일을 하시는 분이라 예민하다고 이해해달라는 말을...아악!!!)
4년을 참고..참고 결국은 속병들것같아서 이사를 결심후 집주인한테 이사나가겠다고
2월8일까지계약이니 그때까지 나가겠다고, 다음세입자 구하시라고, 연락하시면
방도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
그말한 다음날 오후3시에 회사에서 한창일하고있는데 집주인이 전화로
우리집 문앞이라고 문열어주라고 집보러왔다는거에요!(원래 이래도 되는거에요?)
다행히 친구가 근처에 있어서 대신 문 열어서 공인중개사와 집주인이 방을 보고 갔어요,
3일후 쯤 방보러 사람이 온다고 또 평일 오후2시에 전화가 오길래 힘들다했더니, 저녁7시로 미루더군요.
저녁 7시에 공인중개사, 방보러온사람2, 집주인까지 왔어요 =ㅅ=..(낮에 전화해선 집 깨끗하냐고, 오만설레발을 다쳤..!!)
방보러온 사람은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든다고 당장 계약한다고 그런데 들어와야 될 날이
1월 30일이라는 거에요;; 제가 이사가기로 계약한 집은 이미 사람이 살고있어서
2월 8일에 나가려고했는데 혹시나해 공인중개사에서 전화해봤더니 28일에 나갈수있다고
거기서부터 그분들을 위해 저두 29일에 나가겠다고 하고, 어차피 입주청소 부르려했으니
나가면 바로 들어오라고했죠, 그런데 여기서부터 꼬입니다..!
이후, 29일에 나가면서 입주청소를 부르겠다고했는데, 이사올 사람이 곧죽어도
30일날 오전에 들어와야된다고 그날이 손없는날이라 이사올 딸 아버지가 난리난리라는거에요;;
28일에 나가주라고 집주인이 계속 귀찮게하길래,
그럼 입주청소를 오전에 할테니 오후에 들어오라고 합의보라고 했죠, 이건 이틀만에 겨우 해결,
거기에 집주인은 제가 사는 동안 통화할때마다, 현관에서 마주칠때마다
제가 편집디자인 일을 한단 걸 들은 이후로 1층 현관에 2층 주인세대사는 아저씨가
차로 박아 깨져서 대충 막아놓은 타일이 보기 싫다고 계속 작은 간판하나 달아달라고
4년 내내 그러더니 이사나가면서 선물로 해주고 나가라고 계속 얘기하시네요;;
이사 일정도 빠듯하고 저도 일도 바쁘고 도저히 못한다고했더니,
나간다고 안해주고 가버리려는거냐고 도려 성질을..!!!!
계속 선물로 해주라고!!! 하도 난리를 치길래 저도 거기서 버럭했어요,
이사도 누구땜에 계약보다 10일을 먼저나가, 나가면서 입주청소(30만원이내)도 내돈으로
해주고 나가, 관리비도 1원도 안깍고 다 내고 나가는데 거기에 현관에 간판까지
내돈으로 선물?공짜로 해주고 가라고!!! 이거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
그와중에 29일에 나갈때 보증금 5천만원 꼭 주시라고했더니
다음세입자가 월세로 온다고 좀힘드니까 31일까지 마련해보겠다고...!
이딴 (멍멍이)소리를 하길래 거기서 스팀이 제대로....
결국 보증금 안주시면 저 이사하는집 못들어가니까 무조건 날짜 맞춰서 주시라고
안그러면 못나간다고 통보했어요, 문자로도 보냈고
그랬더니 3일후에 문자 답장으로 "ㅇ" 이거 하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악...!쓰다보니 또 스팀이... 여자혼자산다고 호구로보는 집주인들도 많이 겪어봤지만
(이사나가는 날 집의 모든 문짝을 뜯어보고 몰딩 1센티 뜬거보고 물샜던거아니냐고 보증금
깎으려고 별생쇼를 다하던 예전 집주인도 있었지만)
이집주인이 최곤거같아요.....왠만해선 참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일 참고 살지 마세요-ㅅ-...!!!!!! 저두 이번에 털어버리고
이방향으론 쳐다도 안보고 보증금 받자마자 차단해버릴거에요....!!!
긴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절대 저처럼살지마세요!!!!(얼른 이사가고싶네요..!)
그리고 그런집주인 절대 만나지마세요!!!! 할말은 하고 삽시다!!! 빨리 내집마련해야 행복해지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