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있었는데 이번 명절에 가야될까??

ㅇㅇ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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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저는 6년 연애중이고 동거는3년햇구 작년 1월에 제가 나가서 혼자 살겠다고 회사근처에 오피스텔구해서 나온상태에요 나오게 된 이유는 결혼문제로 상대방 어머니와 얘기하다가 좀 안맞았어요 의견이 근데 너의 사고방식이 잘못된거고 니엄마는 얼마해준대? 하면서 그외로 내가 엄마였음 동거허락안햇다 그러면서 저희엄마를 까더라구요 그리고 남친이 동생이 두명있는데 시집살이 안당하는걸 다행히 여겨라 그날 들을말 못들을말 다듣고 왓어요 동거 너혼자 좋아서 시작한거 아니냐ㅋㅋ이게 최악의 말이였어요 당연히 거기에 제편은 없었구요 그래도 마무리는 그래도 우리 잘살아보자 였어요
열심히 산 결과물이 전 모은자금이있고 남친은 없는데 그게 무조건 저때문이래요 그니까 저도 열심히 산게 아니래요
그리고 자기도 지원못받고 힘들게살았으니까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한대요 근데 지원 안받을수있죠 근데 그건 남친이 모은게 한푼이라도 있을때 얘기죠 자기자식이 모아논건없는데 결혼은하라하고 집사라하고 이제와서 보태줄돈 10원한푼 없다그러니 뻔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집과 엮이면 안되겠다 생각햇고
나와살게되었는데 저희가 그동안 연애하면서 가족생일.명절.경조사 다챙겼어요 그래서 어머니랑 확 끊는게 안되요
이번에 어머니가 제사 지냈을때도 음식가져가라해서
남자친구랑 다녀왓어요 남자친구는 저 없으면
어머니댁에 안갈라해요.. 그리고 새해문자도 보냇어요
그랫더니 또 우리땡땡이도 복많이 받고 다음에 해돋이보러 같이가자 그러던데 아직도 어머니가 어떤사람인지 감이 안잡혀요 저희엄마는 명절에 가지말라고 하세요
근데 작년까지 갔었는데 이번명절부터 무슨핑계를 되면서 안가야할지 모르겟네요
저는 이대로 연애만하다가 헤어지게되면 헤어지고싶어요
굳이 결혼까진 아닌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