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정병인가요?

ㅇㅇ2023.01.10
조회429
아는 남자 후배인데 저랑 4살차이나고 
꼭 자기 나이대랑 비슷하거나 동갑, 연하보다는 최대 10살이상 연상이거나
고모뻘되는 사람, 또는 사람한테 접근하는 기준이 최소 3살이상이신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게 한 사람한테만 다정다감하고 남자답게 굴지 않고 
어장관리하듯 여럿명이서 누나 밖에 없어요, 누나 거리면서 어리광 + 관심을 유도합니다. 
다소 얻어먹는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보면 자기 외모보다 조금 
딸리는 분+ 연상을 바라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는 건 왜일까요? 후배 나이는 24살 
사귈 것 같이 행동하다가 상대여자분이 고백하거나 다가가면 
밀당이라도 하 듯 피하거나 거절하곤 합니다. 
보면 누나들이 본인한테 쩔쩔매는 듯한 걸 봤을때 본인은 희열을 느끼는것 같았어요; 

대략 요약하자면 
1. 자기보다 연상인 여자만 만날려한다 ( 제일 적은 나이차가 3살차이) 
2. 스킨십에 관대하고 자유로우면서 사귀진 않음 
3. 연락하는 누나가 많음 
4. 왜 예쁘고 어린 혹은 동갑인 애들도 수두룩한데 굳이 자기보다 10살차이나거나
나이 차 은근나는 누나들을 선호하는것일까? 심지어 외모도 자기보다 조금 별로인
사람만 고름, 그 후배는 못생긴편은 절대 아니고 귀염상~훈훈 사이인데
솔직히 요즘 잘생긴 기준이 높아져서 애매할수도 있어요.
그냥 풋풋한느낌 나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