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 김향기 주연의 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이 시즌2로 돌아오면서 더 깊어진 힐링을 예고했다.
1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이 날 현장에는 박원국 감독과 배우 김민재 김향기가 참석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 그 원인까지 뿌리 뽑는 심의(心醫) 3인방의 활약을 담은 작품이다.
시즌 2에서는 계수의원 식구들이 한양 접수에 나선다. 괴팍하지만 정 많고 지혜로운 '겉바속따' 김상경부터 의술과 추리의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병자들을 치유한 김민재와 김향기까지. 지혜, 의술, 추리와 공감력을 무기로 기막힌 처방전을 써 내려 간 심의 3인방이 한층 강해져 돌아온다.
박원국 감독은 조선시대에도 마음이 아픈 이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드라마를 기획했다. 그때 그 마음을 어루어만지고 치료와 위로하는 이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력이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의 출발점이다. 특히 시즌2로 돌아온 만큼 박 감독은 "배경은 더 넓게, 캐릭터의 사연은 깊게 풀어낼 것"이라는 자부심도 컸다.
김민재는 "유세엽(본명)이라는 인물이 시즌1에서 외골수 같은 느낌이 강했다면 시즌2에서는 유세풍으로 살면서 조금 더 따뜻해진,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깊어진 이후의 모습이 비춰진다"며 시즌2 달라진 유세풍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한 "시즌1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시즌2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은우 역의 김향기는 "여의로서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또 새로운 환경에서 보이는 캐릭터들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강영석, 우다비, 백성철 등이 새롭게 합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영석은 의과 시험부터 사사건건 유세풍에 밀린 이인자로 의술뿐 아니라 사랑에서도 유세풍을 위협하는 라이벌 전강일 역을 맡았다.
시즌2로 돌아오는 유세풍
배우 김민재, 김향기 주연의 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이 시즌2로 돌아오면서 더 깊어진 힐링을 예고했다.
1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이 날 현장에는 박원국 감독과 배우 김민재 김향기가 참석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이다. 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 그 원인까지 뿌리 뽑는 심의(心醫) 3인방의 활약을 담은 작품이다.
시즌 2에서는 계수의원 식구들이 한양 접수에 나선다. 괴팍하지만 정 많고 지혜로운 '겉바속따' 김상경부터 의술과 추리의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병자들을 치유한 김민재와 김향기까지. 지혜, 의술, 추리와 공감력을 무기로 기막힌 처방전을 써 내려 간 심의 3인방이 한층 강해져 돌아온다.
박원국 감독은 조선시대에도 마음이 아픈 이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드라마를 기획했다. 그때 그 마음을 어루어만지고 치료와 위로하는 이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력이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의 출발점이다.
특히 시즌2로 돌아온 만큼 박 감독은 "배경은 더 넓게, 캐릭터의 사연은 깊게 풀어낼 것"이라는 자부심도 컸다.
김민재는 "유세엽(본명)이라는 인물이 시즌1에서 외골수 같은 느낌이 강했다면 시즌2에서는 유세풍으로 살면서 조금 더 따뜻해진, 사람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깊어진 이후의 모습이 비춰진다"며 시즌2 달라진 유세풍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한 "시즌1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시즌2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은우 역의 김향기는 "여의로서 자신감이 한층 더 높아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또 새로운 환경에서 보이는 캐릭터들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강영석, 우다비, 백성철 등이 새롭게 합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영석은 의과 시험부터 사사건건 유세풍에 밀린 이인자로 의술뿐 아니라 사랑에서도 유세풍을 위협하는 라이벌 전강일 역을 맡았다.
우다비는 유세풍을 자신의 배필로 찜한 옹주 이서이를 연기한다.
백성철은 소락현에 새로 부임한 현령 안학수 역에 분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