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나서 회사 못다닐거 같아..

1552023.01.11
조회18,143
어려서 부터 멋모르고 성격 좋은 백돼지처럼 생긴 존못 남친이랑 7년간 연애를 하다보니 이제 남자보는 눈이 생겼는데 나한테 무심하고 식어버린 남친이랑 가족처럼 이주에 한번 만나길 반복..
헤어지려고 해도 친구도 남자도 없어서 내가 매정하게  못 끊어냈어..
직장생활하고 2차가는 것도 알고 서로 잠자리도 안하는데 내가 이제 여자로 안보인데...
주변에 보면 잘생긴 오빠있거든
착하고 여친한테 엄청잘하고 보호자처럼
헌신적이구...
말한마디 할때마다 설레이구
내남친이였으면 하고 순간 시선 못떼구...
이러면 안되는데 그오빠는 여친이랑 결혼하고 곧 신혼여행도 장기로 떠난다고해
둘다 눈높아서 골드미스미스터였나봐
이쁘니까 잘생긴 오빠가 흠뻑 빠졌겠구
나는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이 아파...
무용지물한 남친 버리고 싶다 비교되구..
이제 30줄인데 못생긴 남친이랑 결혼하는건 이미 식어버려서 끔찍한 일이구
남친두 날 여자로 안보고 미운정으로
따로 이성 만날 외모나 매력도 서로 없구
나어쩜 좋냐구....
신세한탄하면 낫는거 같애
나 미저리로 몰지마 현실이 꼬여서 그러니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