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3으로 방학특강에 찌들어가는 수험생입니다
최근 고민이생겨 조언을 듣고싶어 써봅니다
제가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밖에 나가노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요즘 그러지못하니 너무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도 낮아졌고 우울함도 심해지고 나쁜생각도 자주하게돼요. 원래는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었는데도요.
최근 큰 고민은 미래의 행복에대한 걱정입니다
이 고민의 시초는 아이돌에 대한 부러움이였어요
제가 그동안 아이돌을 좋아한적이 없는데 겨울방학 즈음에 처음으로 남자아이돌을 조금 좋아하게됐어요ㅎㅎ 처음에는 그저 즐겁게 덕질 틈틈히 했는데 정말 어느순간 갑자기 애정이 질투로 바뀌게되었어요..ㅜ
물론 아이돌들이 저보다 엄청난 노력을 했고 그들의 성공은 청춘시절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것이란걸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요. 그런데 요즘 자존감이 낮아진 저는 그저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사랑을 받고 케어를 받고 성공을하고 그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요. 또 가장 부러운건 본업을 하는 그사람들이 행복해보인다는거에요. 물론!! 우리는 그분들의 밝은면만 보는것뿐 어두운부분과 상상이상의 고난이 존재한다는것도 인지하고있습니다. 머리론 이해가되는데 마음이 머리를 안따라주네요..
그런데 생각이 깊어지고 계속되다보니 나 미래에 행복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저히 머리속에서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겁니다. 계속 아이돌들의 반짝임에 대한 질투만 나요. 성공하기까지 엄청난 고난이 있었겠지만 일단 지금 아이돌은 돈도 많이벌고 다양한 경험도 하고 젊은 나이에 성공하고 수없는 사랑도 받는데 나는 절대 그러지못할거고 좀 천박하게 말하면 세상이 아이돌 미만잡으로 느껴지는겁니다. 그게 아니란걸 머리로는 알고있음에도요. 아이돌이 아닌 나는 행복할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들어요.
분명 저는 몇일전만해도 이런고민 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왔습니다. 근데 이 고민이 뇌에 박힌 후부터 행복했던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떠오르지않아요. 전 꿈도 있습니다. 아이돌은 아니지만요. 예체능분야도 아니에요.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계속 이 꿈을 위해 달려왔고 그동안은 매일 이걸 이루기위해 노력했는데 이 생각이 든 후 갑자기 의욕이 떨어졌어요.
제가 여러분께 묻고싶은건, 행복하시냐는 질문입니다. 지금 저는 수험생활이 끝나고 만일 꿈을 이룬다고해도 수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 아닌 내가 행복할까? 아이돌이 아니면 어른돼서도 사랑도 못받고 힘들게만 사는게아닐까? 분명 살면서 행복한 어른들이 그려진 웹툰 드라마 그리고 실제 얘기를 많이 듣고 보았을텐데 그럼에도 머리속에는 힘들어하는 어른들밖에 생각이 안나요. 그냥 콱 죽고 다시 태어나는게 낫지않을까? 란 생각이 종종들어요.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제가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행복한 미래를 보낼수있을까요? 화려한 삶이 아니어도 살 이유가 있을까요?
이 질문자체가 수많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무례한 생각임을 알고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너무 이 고민때문에 힘들어서 질문드려요. 최대한 머리속에서 다듬은건데 그럼에도 말이 두서없고 정리가 되지 않은것같아 죄송합니다.
지금 행복하신 어른분들께 고3이 질문
최근 고민이생겨 조언을 듣고싶어 써봅니다
제가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밖에 나가노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요즘 그러지못하니 너무 심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도 낮아졌고 우울함도 심해지고 나쁜생각도 자주하게돼요. 원래는 정말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이었는데도요.
최근 큰 고민은 미래의 행복에대한 걱정입니다
이 고민의 시초는 아이돌에 대한 부러움이였어요
제가 그동안 아이돌을 좋아한적이 없는데 겨울방학 즈음에 처음으로 남자아이돌을 조금 좋아하게됐어요ㅎㅎ 처음에는 그저 즐겁게 덕질 틈틈히 했는데 정말 어느순간 갑자기 애정이 질투로 바뀌게되었어요..ㅜ
물론 아이돌들이 저보다 엄청난 노력을 했고 그들의 성공은 청춘시절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것이란걸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요. 그런데 요즘 자존감이 낮아진 저는 그저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사랑을 받고 케어를 받고 성공을하고 그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요. 또 가장 부러운건 본업을 하는 그사람들이 행복해보인다는거에요. 물론!! 우리는 그분들의 밝은면만 보는것뿐 어두운부분과 상상이상의 고난이 존재한다는것도 인지하고있습니다. 머리론 이해가되는데 마음이 머리를 안따라주네요..
그런데 생각이 깊어지고 계속되다보니 나 미래에 행복할수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도저히 머리속에서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겁니다. 계속 아이돌들의 반짝임에 대한 질투만 나요. 성공하기까지 엄청난 고난이 있었겠지만 일단 지금 아이돌은 돈도 많이벌고 다양한 경험도 하고 젊은 나이에 성공하고 수없는 사랑도 받는데 나는 절대 그러지못할거고 좀 천박하게 말하면 세상이 아이돌 미만잡으로 느껴지는겁니다. 그게 아니란걸 머리로는 알고있음에도요. 아이돌이 아닌 나는 행복할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들어요.
분명 저는 몇일전만해도 이런고민 없이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왔습니다. 근데 이 고민이 뇌에 박힌 후부터 행복했던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떠오르지않아요. 전 꿈도 있습니다. 아이돌은 아니지만요. 예체능분야도 아니에요.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계속 이 꿈을 위해 달려왔고 그동안은 매일 이걸 이루기위해 노력했는데 이 생각이 든 후 갑자기 의욕이 떨어졌어요.
제가 여러분께 묻고싶은건, 행복하시냐는 질문입니다. 지금 저는 수험생활이 끝나고 만일 꿈을 이룬다고해도 수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 아닌 내가 행복할까? 아이돌이 아니면 어른돼서도 사랑도 못받고 힘들게만 사는게아닐까? 분명 살면서 행복한 어른들이 그려진 웹툰 드라마 그리고 실제 얘기를 많이 듣고 보았을텐데 그럼에도 머리속에는 힘들어하는 어른들밖에 생각이 안나요. 그냥 콱 죽고 다시 태어나는게 낫지않을까? 란 생각이 종종들어요.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제가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행복한 미래를 보낼수있을까요? 화려한 삶이 아니어도 살 이유가 있을까요?
이 질문자체가 수많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무례한 생각임을 알고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너무 이 고민때문에 힘들어서 질문드려요. 최대한 머리속에서 다듬은건데 그럼에도 말이 두서없고 정리가 되지 않은것같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