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부모님 행동이 너무 섭섭하고 이해가 안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올려요
동네에서 남편과 함께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시부모님께서 평일저녁에 3~4시간 정도 저희 아이를 봐주셔서
한달에 현금으로 50드리고
아이가 저녁을 시댁에서 먹고있어서 주 1회 장봐드림.
(작은 금액받고 애봐주시는건 늘 감사하게 생각함)
1. 아이 봐주시는 돈은 항상 제가 봉투에 담아서 드리는데
받으시면서 "어 그래/ 잘 쓸께" 하고 받으시고는
꼭 남편을 보면서
"한달 고생했네~ 고맙다" 하심
애도 봐주시는데 싶어 이제껏 별말 하지않다가
남편에게 한번 이야기 꺼낸적이 있는데
남편은
"두사람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한거고
우리 두사람 모두에게 말한거다" 함
2. 시부모님과 외식을 하고
돈을 낼때 남편이 결제를 하려고 카운터에 서있으면
시어머니는 계산하는 남편 옆에 같이 서있다가 남편 보면서 "잘 먹었다, 고맙다" 하시고
(아들덕에 이런것도 다 먹어봤네 그런 소리도 하셨음)
내가 결제를 하려고 카운터에 서있으면
나를 지나쳐서 시아버지와 같이 먼저 나가심.
내가 결제하고 남편과 같이 차에타면
그때서야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 하시는데
이때도 나한테는 고맙다고 말하기 싫어서
남편과 같이 있을때만 저러시나 싶은 생각이 듬.
(이건 나혼자만 찝찝하고 뭐라 하기도 애매해서 말 안꺼냄)
3. 시부모님이 남들 앞에서 체면세우기? 좋아하셔서
시댁에 1년에 몇번(명절아님) 친척들 오시면
저희가 바빠도 중간에 꼭 잠깐 인사라도 드리고
음식을 (사서)가져다드리고 선물의 의미로 과일이라도 한박스 가실때 들고가시라고 사드리고 오는데
그때도 시부모님은 "우리 아들이 삼촌/고모 드시라고 이거 사왔네" 이렇게 말하심.
(남편은 우리가 같이 시댁에 방문한 상황이기 때문에
저 아들이라는 말에 며느리가 포함된거고,
친척들도 당연히 아들, 며느리가 같이 사온거라 생각했을거라 함)
4. 우리부부가 매달 적금을 넣는데
편의상 돈관리를 하는 남편이름으로 적금을 넣다가 그 적금은 곧 만기이고
만기가 끝나면 적금을 남편, 나 반반씩 나눠서 넣기로 했음
시댁에서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그 이야기를 하게됐는데 시부모님께서
"남자가 돈을 들고있어야 든든해서 일도 잘된다,
뭐하러 귀찮게? 두번 일하냐? 그냥 ㅇㅇ(남편) 이름으로 넣어라" 하심.
이 문제로 남편과 싸웠고
사실상 이 문제 때문에 글을 올렸음.
나는
시부모님은 우리가 같이 일하는거 뻔히 알면서
꼭 당신 혼자만 버는것처럼 행동하신다.
뭘 해드려도 거기에 내 지분은 없는듯이 당신한테만 고생했다, 고맙다 하신다.
왜 시댁에서 쓸데없이 돈얘기 꺼내고
우리집 돈문제에 왜 시부모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이해안된다
돈문제 관련된 간섭으로 내가 기분이 상했고
이번에 정확하게 우리가 공동으로 버는 돈이이라고 말씀드리고
같이 버는 돈이기 때문에 반씩 적금드는게 맞다고 시부모님께 똑바로 말씀드려라 했고
남편은
시댁에서 돈이야기 한건 자기도 별 생각없이 말이 나온거고 앞으로 조심하겠다
그냥 부모님께는 내이름으로(남편) 넣는다하고 반씩 넣으면 되는거 아니냐?
굳이 이야기 꺼내면 부모님 기분도 상할텐데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있냐?
(나는 처음 주장 계속함)
남편: 그러면 니 기분이 많이 상한건 나도 알겠으니
다시 넣는 적금은 전부 니 이름으로 넣고 부모님께는 내이름으로(남편) 넣는다고 말하고 이 일은 끝내자.
남편과 저는 계속 평행선인데
누구 말이 맞나요?
시부모님의 저런 생각? 태도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의견부탁드려요.
아들만 돈 버는줄 아세요
남편과 맞벌이하며 아이 1명 키우고 있어요.
저는 시부모님 행동이 너무 섭섭하고 이해가 안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올려요
동네에서 남편과 함께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시부모님께서 평일저녁에 3~4시간 정도 저희 아이를 봐주셔서
한달에 현금으로 50드리고
아이가 저녁을 시댁에서 먹고있어서 주 1회 장봐드림.
(작은 금액받고 애봐주시는건 늘 감사하게 생각함)
1. 아이 봐주시는 돈은 항상 제가 봉투에 담아서 드리는데
받으시면서 "어 그래/ 잘 쓸께" 하고 받으시고는
꼭 남편을 보면서
"한달 고생했네~ 고맙다" 하심
애도 봐주시는데 싶어 이제껏 별말 하지않다가
남편에게 한번 이야기 꺼낸적이 있는데
남편은
"두사람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말한거고
우리 두사람 모두에게 말한거다" 함
2. 시부모님과 외식을 하고
돈을 낼때 남편이 결제를 하려고 카운터에 서있으면
시어머니는 계산하는 남편 옆에 같이 서있다가 남편 보면서 "잘 먹었다, 고맙다" 하시고
(아들덕에 이런것도 다 먹어봤네 그런 소리도 하셨음)
내가 결제를 하려고 카운터에 서있으면
나를 지나쳐서 시아버지와 같이 먼저 나가심.
내가 결제하고 남편과 같이 차에타면
그때서야 "맛있게 먹었다, 고맙다" 하시는데
이때도 나한테는 고맙다고 말하기 싫어서
남편과 같이 있을때만 저러시나 싶은 생각이 듬.
(이건 나혼자만 찝찝하고 뭐라 하기도 애매해서 말 안꺼냄)
3. 시부모님이 남들 앞에서 체면세우기? 좋아하셔서
시댁에 1년에 몇번(명절아님) 친척들 오시면
저희가 바빠도 중간에 꼭 잠깐 인사라도 드리고
음식을 (사서)가져다드리고 선물의 의미로 과일이라도 한박스 가실때 들고가시라고 사드리고 오는데
그때도 시부모님은 "우리 아들이 삼촌/고모 드시라고 이거 사왔네" 이렇게 말하심.
(남편은 우리가 같이 시댁에 방문한 상황이기 때문에
저 아들이라는 말에 며느리가 포함된거고,
친척들도 당연히 아들, 며느리가 같이 사온거라 생각했을거라 함)
4. 우리부부가 매달 적금을 넣는데
편의상 돈관리를 하는 남편이름으로 적금을 넣다가 그 적금은 곧 만기이고
만기가 끝나면 적금을 남편, 나 반반씩 나눠서 넣기로 했음
시댁에서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그 이야기를 하게됐는데 시부모님께서
"남자가 돈을 들고있어야 든든해서 일도 잘된다,
뭐하러 귀찮게? 두번 일하냐? 그냥 ㅇㅇ(남편) 이름으로 넣어라" 하심.
이 문제로 남편과 싸웠고
사실상 이 문제 때문에 글을 올렸음.
나는
시부모님은 우리가 같이 일하는거 뻔히 알면서
꼭 당신 혼자만 버는것처럼 행동하신다.
뭘 해드려도 거기에 내 지분은 없는듯이 당신한테만 고생했다, 고맙다 하신다.
왜 시댁에서 쓸데없이 돈얘기 꺼내고
우리집 돈문제에 왜 시부모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이해안된다
돈문제 관련된 간섭으로 내가 기분이 상했고
이번에 정확하게 우리가 공동으로 버는 돈이이라고 말씀드리고
같이 버는 돈이기 때문에 반씩 적금드는게 맞다고 시부모님께 똑바로 말씀드려라 했고
남편은
시댁에서 돈이야기 한건 자기도 별 생각없이 말이 나온거고 앞으로 조심하겠다
그냥 부모님께는 내이름으로(남편) 넣는다하고 반씩 넣으면 되는거 아니냐?
굳이 이야기 꺼내면 부모님 기분도 상할텐데 다시 이야기를 할 필요가있냐?
(나는 처음 주장 계속함)
남편: 그러면 니 기분이 많이 상한건 나도 알겠으니
다시 넣는 적금은 전부 니 이름으로 넣고 부모님께는 내이름으로(남편) 넣는다고 말하고 이 일은 끝내자.
남편과 저는 계속 평행선인데
누구 말이 맞나요?
시부모님의 저런 생각? 태도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의견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