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ㅈㄴ 심각한 맘충 봄..

ㅇㅇ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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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러 kfc갔는데 틱장애 있으신 것 같은 분이 엌 엌 하는 소리를 1~2분에 한번씩 정도 내시길래 그냥 많이 불편하시겠다 생각하고 밥먹고 있었어
근데 옆테이블에 딸이랑 엄마가 있었거든
엄마가 딸 보고 ‘너는 이상한 거 막 따라하고 그러면 안돼 그게 습관이 되면 너도 모르게 저렇게 계속 이상한 소리 내게 돼 알았지? 안좋은건 아예 보지 마’ 하고서 딸이 그 사람 등지게 하려고 자리까지 바꿔 앉더라..
진짜 누가 봐도 장애 있으신 분이었는데 가정교육을 저렇게 하면 장애인 혐오가 더 심해질 것 같아서 아이가 너무 걱정됐음..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 진짜 너무 충격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