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인 은주(김지수)와 기정(주얼리 정) 내기에서 이긴 은주은주 : 업어준대놓고 잘라먹는거봐기정 : 뭘 잘라먹어, 깜빡했지. 자!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하필 마침 손이 베인 시어머니가 간호사인 은주한테 지혈제 받으러 와서 이걸 목격함 쌩하니 돌아서 가는 시어머니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어쨌건 시어머니 지혈해주러 갔는데 싸-늘(며칠뒤) 시누이한테 은주 뒷담화 하는 중시어머니 : 두번만 며느리 잘봤다간... 키는 좀 커요? 애도 아니고(다시 며칠뒤) 문득 며칠전 시누이가 본인도 남편한테 업혀봤다는 말이 생각남 시어머니 : 당신 나 업어본 적 없죠? 시아버지 : 없어요? 그런가... 시어머니 : 말 들어보니까 남들은 다 한두번씩 업혀봤대요 못이기는 척 업힘 은주랑 똑같이 시어머니한테 들킴엔딩 12
아들에게 업힌 며느리를 본 시어머니
신혼부부인 은주(김지수)와 기정(주얼리 정)
내기에서 이긴 은주
은주 : 업어준대놓고 잘라먹는거봐
기정 : 뭘 잘라먹어, 깜빡했지. 자!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하필 마침 손이 베인 시어머니가
간호사인 은주한테 지혈제 받으러 와서 이걸 목격함
쌩하니 돌아서 가는 시어머니
민망하고 부끄럽지만 어쨌건 시어머니 지혈해주러 갔는데
싸-늘
(며칠뒤)
시누이한테 은주 뒷담화 하는 중
시어머니 : 두번만 며느리 잘봤다간... 키는 좀 커요? 애도 아니고
(다시 며칠뒤)
문득 며칠전 시누이가 본인도 남편한테 업혀봤다는 말이 생각남
시어머니 : 당신 나 업어본 적 없죠?
시아버지 : 없어요? 그런가...
시어머니 : 말 들어보니까 남들은 다 한두번씩 업혀봤대요
못이기는 척 업힘
은주랑 똑같이 시어머니한테 들킴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