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어요.아이계획하는 년도에 맞춰서 혼인신고 하기로 해서 아직 사실혼이지만남편 핸드폰으로 남자 그리고 이젠 여자랑 잠자리 한 걸 알아버렸고채팅내용으로 본인은 외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외도할 생각없다고.. 그런데 외도가 맞잖아요?남편은 아직 사실을 모르고 저는 헤어지고 싶기도 하고, 그 문제만 없으면 행복하고 또 좋은데한 달전인가 다른 분이 올리신 글에 베댓이 자꾸 생각나요,,외도 사실을 참고 살아보니 나를 갉아먹고 있었다고,7살 차이라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 취업도 이제 했는데.. 헤어지고 잘 살수있을까요왜 결혼하면 사람이 달라질까요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건지 그럴거면 왜 결혼한 건지 모르겠어요
남편 외도 참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