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하는 말

ㅇㅇ2023.01.12
조회1,680
나는 너의 가벼운 행동과
나에 대한 알 수 없는 마음으로
늘 누군가의 오해를 샀다.
누군가가 한, 둘이 아니게 되었고
감시의 대상이 된 것 같았다.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해서도
장난치듯이 가깝게 지내는 모습이었다.
가족들도 잘 되는거 아닐까 기대하며
그 아이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여기에 모든 상황을 다 서술할 수 없지만,
너는 나를 곤란하고 혼란스럽게 했다.


나는 너의 솔직한 마음을 듣고싶다.

그 때의 너는 어떤 마음으로
그런 말과 행동을 했는지,

지금의 너의 마음은 어떤지.


이제는 제발 너에게서 떠나고 싶으면서도,
너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
너도 이런 마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