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정과 미련

쓰니2023.01.12
조회5,295

헤어진지 네달 됐는데

아직도 계속 눈물난다

일상생활도 하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중간중간 쓰릴정도로 공허해

요즘 호감 표시해주는 남자 동기들도 있는데
전혀 안끌리고 그냥 보고싶다...,

저녁에 잠들기 전엔 가끔 껴안고 자던게 생각나서
못자겠고 첫 남자라 그런가 원래는
성욕도 없다시피 했었는데
한번만 더 안기고 싶다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돼

여행가서 나 쳐다봐주던 얼굴이 잊혀지질 않아

어떡하지 나 정말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