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 많은가요

ㅇㅇ2023.01.12
조회215,125
인터넷 글이 모두 진짜는 아니겠지만 넷상이나 sns에선 전부 다 여유롭게 사는 것 같네요ㅋㅋ
뉴스도 하루가 멀다하고 집값 떨어진다는데 보면 떨어졌다는 게 기본 7-8억 강남은 수십억ㅋㅋ저런 것도 받아먹는 사람이 있다는 건데..
결혼조건도 보면 기본으로 집 한채 받아간다 그러고..
주변 친구, 지인들 보면 취직, 미래 걱정 하나 없이 본인 하고싶은 대로 사는 경우도 있어서 마냥 인터넷 세상 속 얘기만은 아닌 것 같구요
한번씩 호캉스 가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 처음 보는 외제차들이 어찌나 많은지ㅋㅋ
동네만 걸어도 외제차 줄줄이..
다들 힘들다, 죽겠다 그러는데 살아보니 우리나라에 부자들 너무 많아요

댓글 157

오래 전

Best어쩔때는 돈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많나 싶고, 어쩔때는 없이 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 싶고 그렇네요.

ㅇㅇㅇ오래 전

Best도서관에 가면 세상 이렇게 책읽고 공부하는 사람이 많은가싶고, 병원에 가면 세상 사람들 다 아프고 다친것같고, 술집거리 가면 다들 매일 술먹는것처럼 느껴지지요.

오래 전

Best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나도 그렇게 하이클라스는 아니라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주변에 속사정까지 아는 수입차몰고 건물가졌다는 사람들 중에 꽤 많이 속으로 골병들어 있는거 알고선 겉만보곤 판단할수 없다는거 정도는 압니다. 건물주도 건물나름입니다. 원룸임대업을 하는 한 지인은 본인 건물이 위치한 곳이 중심지가 아니라서 공실로 속앓이 합니다. 그 원룸 건물도 따지고보면 은행지분이 60%가 넘어 요즘 금리인상으로 월세수입보단 은행이자비로 더 나가고 있다네요. 건물 처음 올릴때는 그일대 나름 사람도 몰려 공실 없고 금리도 낮아 좋았는데, 이젠 주변에 오피스텔 같은 것들도 경쟁적으로 들어섰는데 유동인구는 빠져 서로 월세 인하 경쟁하면서 출혈경쟁하면서 금리인상의 직격탄을 맞고있죠. 더군다나 이 지인 건물이 상대적으로 노후해지면서 이 비싼 이자를 감당하며 돈을 더빌려 리모델링해야할지 아니면 폭락한 가격에라도 건물 팔아야할지 고민이라더군요. 그럼에도 초창기 잘나가던 시절에 품위유지를 위해 수입차 몰고 사람들 인맥관리를 위해 골프장 다니는걸 정리하기엔 너무많이 와서 되돌리기도 힘들다더군요. 상가 가게 여러개 가지고 있는 다른 지인도 대놓고 말은 못해도 입주상인 구하지 못해 비슷한 속앓이하는것도 봤구요. 혼자만 뒤쳐진것 같아 보이겠지만 요즘 시대엔 빚없으면 다행이라 할만큼 속으로 골병든 사람많으니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다른 이들의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에 현혹되지 마시고 자존감 길러 내실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오래 전

Best돈 걱정없는 사람? 제가 평범한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 사람은 아직 본적이 없네요. 1년에 해외여행 몇번씩 가고 잘산다 싶은 사람도 애들 유학비에 허리가 휜다는 소리하던데요ㅋ

00오래 전

Best돈은 쓰기 나름인거 같아요 200~300 벌러도 돈 걱정 안하는 사람이 있고 천만원 넘게 벌어도 돈이 없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파란나비오래 전

고급빌라나 아파트 중개하는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집 보고 싶다 하면 엄청 싫어합니다. 계약도 하지 않을거면서 셀카찍고 서로 찍어줘서 SNS에서 자기집인양 올린다더군요.. SNS 허세충이 넘쳐나죠.. 난 이렇게 잘살아 하면서 실상은 원룸에서 라면 먹고 있는데..ㅋ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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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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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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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ㅇㅈ20대이고 대학생인데 주변인들보면 아이패드, 비싼 맥북 턱턱사고 친구들이랑 호캉스, 일본 여행 가고 비싼 옷 사는 거보고 쟤들은 돈이 어디서 저렇게 나올까 궁금해서 용돈 얼마 받냐고 물어보니 주말 하루종일 알바 뛰면서 번 돈 저축없이 다 쓰더라고요.....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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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오래 전

그런 사람들만 글을 올리거든. 대부분은 너와 나와 같은 삶을 산다. 돈을 벌어가면 본인의 돈에 관한 인식도 달라지긴 해. 어릴 땐 3만원 족발도 전전긍긍했지만, 한번 돈맛을 보니 천만원 정도는 그냥 무념무상 되어가. 재미가 없다. 진짜 부자는 금액 자체에 별 의미를 안둘거야.

오래 전

그르게요 왜 저는 이렇게 돈도없고 능력도 없이 태어낫나싶네요 몸도 아프고 뭐하나 제대로 되있는게 없네요

9오래 전

몇십억없어도 돈 쓸 시간이 있으면 부자라고생각해요. 기준 크기가 다르지만 돈 버는 부자들도 다 걱정해요. 과외때문에 한남동 대사관쪽라인 수업많이 했는데 그분들 사업가분들이라 그냥 회사운영적으로 걱정하시는분들 봤었고 ,또 어마어마한 자산가인데도 수업료 할인해달라고 합니다..그걸 보면 부자들도 다 똑같이 사는구나 해요. 오히려 검소하게 입고다녀서 놀랐네요 .

ㅇㅇ오래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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