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인생 고민

쓰니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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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여자 입니다.
진지하게 요즘 너무 힘드네요..
저는 학창시절때부터 아는 친구들은 많지만 찐친 한두명 정도 있었고 어찌보니 친구관계가 좀 그랬네요. 왕따는 당하진 않았지만 학교폭력처럼 당한 경험이 몇번 정도 있었어요.
고등학교 생활이 많이 기억이 안나네요. 여고라 그런지 여자애들 기싸움도 힘들었고 제가 공부를 잘한것도 아니라 무시받는 경향이 좀 있었어요. 어쩌다가 연애를 두번이나 하게됬는데 연애를 하고나서 자신감이 좀 생기다보니 자기 합리화처럼 학교에서 친구가 별로 없어도 잘 지냈어요. 저는 못사는 동네에 살았는데 남자친구가 좀 잘 살더라고요. 걔를 통해서 신기한 세상을 봤고요. 가정사도 그리 좋지 않아요. 저는 자기 중심이 별로 없는 것같아요. 이게 맞는지 저게 옳은건지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손해 보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하지만 손해를 많이 봤죠. 고등학교때 학교보단 학원만 다니고 졸업을한 후 대학을 못들어갔어요. 수시에서 다 떨어졌거든요. 그러다가 20살이 되서 알바를 하다가 친구 따라서 화류계에 접했죠. 그때 부모님도 저를 놔준 상태고 전 돈이 한 푼도 없었어요. 정직한 야간 알바를햇지만 친구들도 못만나고 알바하고 자고 일어나고 점점 우울해지더라고요. 제가 못 버티는 성격이기도하고. 화류계 처음에 좀 무섭고 꺼려했죠. 저는 생각보다 잘되는것 같아서 엄청 열심히 나갔어요. 그러다가 클럽에서 놀다보니깐 학교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게되고 클럽 사람들은 알아갔느넫 역시나 정상은 아니더라고요. 그냥 놀때만 좋아요. 제가 피해의식이 있나 모르겠는데 그 여자애들처럼 말도 잘하고 내숭을 떨고 싶은데 그런 제스처를 못하겟어요. 아 요점만 말할께요. 화류계 남친 생기고나서 접었어요. 하지만 한두번 나가서 모은돈으로 일바인 남친을 만나고잇는데 만날때마다 돈을 혼자 다 부담해서 저도 이제 힘들더라고요 씀씀이가 커서가아니에요. 남친도 자기 주변 애들도 다 불법 아가씨 호빵 마담 부장 클럽 이런 많음 사람들알기도하고 예를 의심을 많이해요 제가 화류계 일해서 그런가 어릴때 부터 남자들 그런거 보니깐 그냥 남자를 못믿겠고 연애할때마다 너무 힘들더라고요 일도 제대로 못하겠고 연애도 못하겠고 얘도 언젠가 이렇게 될것같은 생각? 남친이 저 화류계 했던거 알아버릴때 지도 기분 나쁘다고 똑같이 호빵 나가고 그래요 아진짜 어떻하면 좋죠 전 솔직히 얼굴 못생긴건 아닌데 학교에서도 쁨 많이 받고 그런 아이였는데 화류계 들어와서 자존감 엄청 떨어적어요 그여자애들처럼 성현 엄청 해야하나 너가 이쁜 얼굴은 아니다 이런 소리 듣고 홍복도 안어울리고 아무리 비싼 구두 사고 아는 지인들 많아도 일이 잘안되는데 궁금해요 남자들은 진짜 아가씨여도 결혼 하나요. 얼굴 만 이쁘면 결혼해요? 앞으로 인생 어떻게 살까요 요즘 넘 ㅁ들어서 그냥 울면서 지방가서 공장 일하고 거지처럼 살고싶네요 작년에 그냥 모아둔 돈으로 성형할까 그랬나요 너무 우울하네요 몸은 이미 다 상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생기고.. 미치겠어요 남친이랑도 있으면 대화를 별로 안해요 아 그냥 제가 넘. 세상을 작게 보는걸가요 오히려 기쏙 경기도 안좋은데 하루에 출근할때마다 40만원이 기본이에요 나가는거에 그래서 출근을 잘안하게되요 알려주세요 전 꾸미는 방법도 몰라서 샵가서 알아서 해달라하느넫 손님들은 다 별로래요 근데 전 미용실 원장말을 따라가요 그냥 사람을 쉽게 믿어서 어킬까요 그냥 잡생각이 많아요 제 성격 문제인가.. 그냥 양아치애들듀 그렇게 잘하는데 그리고 화류계 자체가 성적으로 잘해야 하는 줄 알앗어요 바보 같은 생각을 많이해요 제가 제몸도 못고치고 돈도 많이 뜯겨보고 전 저한테 이득보단 남들 잘되라고 도와주는 보충 선생님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