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시고 의견 주실거같아서 방탈죄송합니다.
처음 인상을 보고 아...저 사람은 진짜별로하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싫을 땐 뭐라고 생각하세요?
주위평판이나 난 몰랐지만 그 분을 알았던 사람들은
뭐 착하다 싹싹하다 하는데
난...보자마자 아닌데 이런경우요.
제가 예전엔 진짜 사람 가리는 편 아니었는데
본인이 먼저 지인통해 만나보고
싶다 의사를 표시했다고 들었는데
첨에 호감인 이미지여서 나도 마음을 열어볼까 생각했는데 몇번 볼수록 그사람이 어딘가 선을 긋는건지
가까워질 수 없거나 뭔가 특별한 거 없는데 이사람한테
쫌 뭐랄까 암튼 설명할 수없는 느낌 있어서
가까워졋다 멀어졋다 반복하다 결국 지나친 인연인데
나중에..성폭행으로 잡혀 들어갔단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 친구들한테도 어딘가 이상해 말하면서도
설명은 할수 없었는데 분명 매너나 사람자체에
문제가 없었거든요.
심지어 첫인상은 강렬하게 호감이었어요.
그 사람은 지나다보니 별로네 한데
이성이 아닌 동성인데 보자마자 아...
그 얼굴본 순간에 먼가
이렇게 보자마자 배아래에서 거북한 느낌이 드는
사람은 첨이어서 이 느낌을 믿어야 할지
그냥 제 선입견인지 싶어요.
올해 같은 부서인데 ㅜㅠ 최대한 아예 말을 섞지말고
거리를 두는게 맞는건지
아 진짜 겪지도 않고 말도 안섞어봤는데 뱀처럼 싫은
이런 기분은 뭐죠 남들이봐도 제 주관으로 봐도
남한테 비호감일 이미지인사람이 아닌듯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