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남자이고 여자친구는 이제 30살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 5년이 넘었고 동거한지는 2년되어갑니다. 여자친구는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고 야근이 많아 이직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 있는 어떤 기업에서 이직제안을 해왔다며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쭉 지냈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을 만큼 돈도 벌고 있기에 절대 가기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의 꿈이 해외 취업이었다며, 같이 가면 좋겠고, 가서 유투브나 해외 브이로그나 한국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살라고 합니다.. 가면 집세와 의료보험은 여자친구가 부담하겠다고 했구요. 함께 가는 것이 싫다면 자신이 계약할 1~2년 동안 한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하자고 했습니다. 많이 불안하면 결혼을 하고 갈 생각도 있다고 했어요. 저는 솔직히 그말이 이해가되지 않아 이문제로 몇날 며칠 이야기를 했고 제 입장은, 해외 취업을 가거나 이민을 하려면 저와의 관계도 정리하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제가 외향적인 편도 아니고 외국어도 능숙하지 못해 해외에 사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심합니다. 반면, 여자친구의 입장은 가족들도 친구들도 다 해외 취업을 응원해 주는데 너는 왜 반대하냐는 것입니다. 자신이 해외에 나가도 1~2년 정도 일 것이고 일년에 2~3번씩 보고 영상통화로 서로 보면서 연애를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여자친구가 해외 취업을 하거나 이민을 고집하면 관계를 정리하는데 맞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곳에 의견을 묻기로 했습니다. 세줄 요약1. 여자친구 해외 취업을 간다고 함.2. 저는 여자친구의 해외 취업을 절대 반대, 관계를 정리하자.3. 여자친구는 너가 한국에서 1~2년 정도만 기다려라. 해외취업은 내 꿈이다. 애인의 해외 취업을 응원하고 한국에서 기다리는 게 일반적인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일반적인지 여쭙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
여자친구가 해외취업을 한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 5년이 넘었고 동거한지는 2년되어갑니다.
여자친구는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고 야근이 많아 이직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에 있는 어떤 기업에서 이직제안을 해왔다며 저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쭉 지냈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을 만큼 돈도 벌고 있기에 절대 가기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의 꿈이 해외 취업이었다며, 같이 가면 좋겠고, 가서 유투브나 해외 브이로그나 한국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살라고 합니다.. 가면 집세와 의료보험은 여자친구가 부담하겠다고 했구요.
함께 가는 것이 싫다면 자신이 계약할 1~2년 동안 한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하자고 했습니다. 많이 불안하면 결혼을 하고 갈 생각도 있다고 했어요.
저는 솔직히 그말이 이해가되지 않아 이문제로 몇날 며칠 이야기를 했고 제 입장은, 해외 취업을 가거나 이민을 하려면 저와의 관계도 정리하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제가 외향적인 편도 아니고 외국어도 능숙하지 못해 해외에 사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심합니다.
반면, 여자친구의 입장은 가족들도 친구들도 다 해외 취업을 응원해 주는데 너는 왜 반대하냐는 것입니다. 자신이 해외에 나가도 1~2년 정도 일 것이고 일년에 2~3번씩 보고 영상통화로 서로 보면서 연애를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여자친구가 해외 취업을 하거나 이민을 고집하면 관계를 정리하는데 맞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곳에 의견을 묻기로 했습니다.
세줄 요약1. 여자친구 해외 취업을 간다고 함.2. 저는 여자친구의 해외 취업을 절대 반대, 관계를 정리하자.3. 여자친구는 너가 한국에서 1~2년 정도만 기다려라. 해외취업은 내 꿈이다.
애인의 해외 취업을 응원하고 한국에서 기다리는 게 일반적인지, 관계를 정리하는 게 일반적인지 여쭙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