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쪽이 보셨나요?

ㅇㅇ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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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아이들도 완전 무너져버린 삶을 각자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가족구성원 그 누구하나 잘못이 없는데… 해결책도 없는 고통을 어린 아이들까지 받아야하는게 화가나고 너무 마음아프고 슬프고 비통하고… 하… 보는내내 눈물만… 당사자들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지 상상이 안가요.

그동안 종일 게임에 빠지는 청소년기 아이들나오면 이해가 잘 안갔는데 오늘 금쪽이는 게임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을정도에요.

그래도 이젠 조금씩 벗어나야 아이도 세상을 살 수 있겠죠. 엄마의 손길로 가정교육 잘받은 선하고 따뜻한 아이. 고통스럽고 무섭겠지만 반발씩, 한발씩 내딛어 일상속에서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