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늦게 대학을 들어가서 주변 친구들한테 대학생활 재미없으니까 기대하지 말란 소리 백번 들었는데 난 생각보다 ㅈㄴ 재밌었음 코로나 얼추 끝나서 그런가 새로운 사람들이랑 새로운 만남도 술자리도 다 재밌었고 공강시간마다 동기들이랑 카페가고 중도가고 밥먹고 그랬던것도 수업 째고 잔디밭에서 술먹었던 것도 방학때 친한 동기들이랑 여행갔던 것도 다 너무너무 좋았음
과팅도 재밌었고 씨씨하는것도 너무 설레고 좋았어 근데 유정선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12 ㅎㄴ 그런 애들도 없었음 걍 평타들만 모인 느낌
다같이 모여서 과제하다 술마시고 시험기간때 도서관에 하나둘씩 모여서 공부하다 새벽에 술마시러 가는 것도 재밌었고 진짜 모든 순간이 재밌었어 나는ㅎㅎ 이공계였는데 저렇게 놀았더니 학점은 별로 안재밌었어
그러니깡 조금은 기대하고 설레해도 될거같아ㅎㅎㅎ
대학생활 하나도 기대 안하고 갔었는데
과팅도 재밌었고 씨씨하는것도 너무 설레고 좋았어 근데 유정선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12 ㅎㄴ 그런 애들도 없었음 걍 평타들만 모인 느낌
다같이 모여서 과제하다 술마시고 시험기간때 도서관에 하나둘씩 모여서 공부하다 새벽에 술마시러 가는 것도 재밌었고 진짜 모든 순간이 재밌었어 나는ㅎㅎ 이공계였는데 저렇게 놀았더니 학점은 별로 안재밌었어
그러니깡 조금은 기대하고 설레해도 될거같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