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창문에서 변태짓하던 그남자

gg2009.01.08
조회2,329

안녕하세요~

잠을 자다가 갑자기 예전일이 꿈에나와 무서워서 잠을 설치다가 잠이안와 이렇게 글을써요. 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고등학교때 일이였어요 저희집은 반지하였죠

거희 반지하에는 창문하나쯤큰거 있으신거 아세요? 저희집은 창문이 큰거하나있어요

창문에 쇠창살? 그거 설치하고 도둑못들어오게..창문이 워낙컸어요

고등학교 방학때였어요 저는 방학이다 싶어서 잠을 무지 늦게잤죠 밤늦게까지 컴터하다가 아침에 자고 했죠 낮과 밤이 바뀐생활이였죠

저희집에는 여자가 셋이에요. 큰방에서 여자 셋이서 같이 잠을 자요

큰방에컴퓨터가있고창문이있어요우리집창문에서 변태짓하던 그남자
대충 저런식이죠 그때 스텐드가 없어서 밤마다 불켜놓고 컴퓨터를 해써요

그러다가 이주정도 그런생활을 반복하고있는데 새벽3시정도쯤일꺼에요 그때는사람도

으슥하고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시간이잖아요 ,

여름인데도 새벽에는 추우니깐 창문을 닫아놧어요

근데 컴퓨터하고있는데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거에요 . 뭐지하고 위를 봤는데

창문이 열려있는거에요 그때는 별생각없이 내가 창문열어놨었나하고 닫고서

컴퓨터하다가 6시쯤에 잠을 잤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도 새벽에 컴퓨터하고있는데 분명히 창문을 닫았는데 창문이 열려있는거에요 아 뭐지 하고 위를 딱 봤는데.............................

어느 한 남자가 아저씬지 그런거 모르겠어요 워낙 어두워서

반지하에서는 얼굴은 거희 안자야 창문으로 볼수있고 하체만 보이잖아요

근데 바지벗고 흔히.. 딸딸이..를 치고이쓴거에요 ㅡㅡ;;;;;;;;

쇠창살사이로 자기 그것을 집어넣으면서

아 정말 사람이 놀라면 소리조차 못내는거 아시나요..전 그때 처음느꼈어요

지금생각하면 바보같지만 소리를크게 질렀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창문을 닫고

창문잠그고 잔거에요 ㅡㅡ;; 그때부터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을 햇더니 안믿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컴퓨터를 새벽에 안햇어요 창문은 여름인데 더워죽겠는데

무조건 잠그고, 저희언니들이랑 저도 저희집이니깐 편하게 속옷만 입고자는데

그걸 몰래훔쳐봤을생각하니 소름끼쳐요

그러다 어느날 컴퓨터를 또 새벽에했어요

근데 ㅡㅡ 이새키가 어떻게 알고 또 치고있는거에요 ㅡ_ㅡ

잽싸게 엄마를 불렀어요 엄마 불르니깐 엄마가 새벽에 깨우니깐 짜증게이수가올라갔는지 욕을 하면서 일어나니깐 그 새키가 도망간거에요 ㅡㅡ

난 그그림자까지 지금 선명한데 엄마가 못본거에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더 화가나는건 꼭 제가 새벽에 컴퓨터 하는걸 알고서

그때마다 창문열고 그짓을 하는거에요 ,

저희집이 A동이였는데 분명히 B동사람이 불켜진거 보고서 내려와서 하는거같에요

진짜 믿을사람없는거 같에요

그래서 엄마테 2달동안 쪼르고쫄라 지금은 2층집에서 행복하게 삽니다.

아직까지도 충격을 너무 받아 가끔씩 꿈에나오고 잠을 못자요

전 이런일가지고도 잠을 잘 못자는데 정말 성추행당하는사람심정은 오죽할까싶어요

아무튼!!! 무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