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구요
제가 일을 잠깐 쉬고있었을때였고 잠깐 단기알바를 하려고 구하던차에설거지 알바를 가게되었고 그 사장님이 저를 좋게?보셔서 '평일에는 주방이모가 있으니 주말(토일)만 시간될때 나와줄수있냐'고 하셨어요고정알바가 아니었고 제가 무슨 일이 있으면 못간다고 미리 말했고갈수 있으면 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한지는 3~4개월정도 됐습니다
<첫번째>제가 5-10시까지 하는데 밥도 잘 챙겨주시고 끝나면 밥도 여러번 사주셨고정말 잘 챙겨주셨어요(저만 사준건 아니고 직원1명있어서 그분이랑 같이 사줌)초밥 좋아한다고 했더니 초밥 포장해서 같이 먹은적도 있고 소고기를 따로 사와서 구워준적도있고 1월1일이라고 육전도 직접 해서 주시고 그 외에 일 끝나고 사주신거는떡볶이,갈비탕, 국밥, 커피 등 이런것들 입니다
저도 여러번 얻어먹다보니 출근할때 조금조금씩 뭘 사갔습니다붕어빵, 호떡, 과자, 고구마, 주로 간식거리였고 제가 일을 쉬고있는 상태였기 때문에부담이 됐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얻어먹은것에 대한 성의를 보인거죠근데 어느순간부터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어요카톡으로 어떤 도넛집을 캡쳐에서 '아~이거 먹고싶네' (안사갔더니 찐으로 삐지셨음)갑자기 일하다가 저한테 '수분크림이 떨어졌네~' (그날 하루에 여러번 말씀하심)그러다가 제가 빈손으로 오면 '어째 손이 빈손이다?' 과자를 두봉지 사갔더니 '저거 두개 사온거냐' (뭔가 꼴랑 두개? 사왔냐는 느낌.. 제가 오해한걸수도 있지만제가 눈치보여서 '왜요? 더 사다드려요?'라고 대답했었어요)밥먹을때 고깃집이라 고기를 되게 자주 먹고 다른것도 잘 해주시는데'어디가서 이런 밥을 챙겨주냐' ' 이렇게 챙겨주는데 없다'
'여기서 일하는게 돈을 버는거다' (일해서 돈을 받는거 외에 그만큼 잘 챙겨준다..이런 의미인듯)제가 그 사장님한테 제 사정을 다 말씀드릴순 없지만 돈을 쓰기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그럼에도 제 나름대로 간식거리로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자꾸 저런 부담되는 말들이 어느순간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이런 제가 양심이 없는건가요? 저정도 얻어먹었으면 그냥 다 사가야되는건가요?+도넛 안사가서 진짜 삐져셔서 제가 다음주에 도넛 사올게요 했더니 '돈쓰지말고 그냥와~'이래놓고 빈손으로 갔더니 '빈손이네?' 이러셨던거에요
<두번쨰>초창기에 저한테 갑자기 이러시더라고요'내가 (명품)클러치가 있는데 그걸 아는동생 줬는데 널 줄걸그랬다'처음에는 저를 생각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런말 들었다고 저한테 진짜줄거라는 기대는 없었어요 안지 3개월 됐는데 저한테 그런걸 주는게 더 이상하고 생각했어요근데 그후에'내가 부산에 신세계 백화점을 갔는데 너가 샤넬 좋아한다고해서 샤넬 구경했는데 이쁜게 없어서못사왔다' (제가 샤넬 이쁘다고 말한적있음)제가 아이폰 옛날 기종인데 그거 보고 '내꺼 기계 줄게~' (그 사장님은 아이폰12고 준다는식으로 2번말함)카톡으로 '조말론 향수 하나 줄게 써라'자꾸 이런말들을 하시는데 계속 그러다보니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바라지도않고 기대도 없는데 자꾸 주는건 없으면서 말만 하니까 말로 생색 내는걸 내가 고마워해야되는건가?오해하실까봐 말하는데 말만해놓고 안줘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에요저도 양심이 있고 저런거 받을 만한 사이도 아니라는걸 알아서 그냥 저런말도 굳이 안했으면 좋겠고안줘도 되는데 자꾸 저런말을 자주 하니까 짜증이 납니다.결국엔 주긴줬는데 조말론 샘플 이었어요 뭐 말은 30ml짜리 주는것처럼 '조말론 향수 하나줄게 써'얘기하더니받은건 샘플이었고 줄게~줄게~ 하는 말 없이 그냥 줬으면 차라리 고마웠을텐데 지금까지 해왔던 말들을 생각해보니 고마운게아니라 기분이 나쁘고 차라리 안주는게 더 나았을 정도에요제가 이상한가요?
향수 샘플 선물로 받고 기분나쁜데 제가 이상한가요?
제가 일을 잠깐 쉬고있었을때였고 잠깐 단기알바를 하려고 구하던차에설거지 알바를 가게되었고 그 사장님이 저를 좋게?보셔서 '평일에는 주방이모가 있으니 주말(토일)만 시간될때 나와줄수있냐'고 하셨어요고정알바가 아니었고 제가 무슨 일이 있으면 못간다고 미리 말했고갈수 있으면 가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한지는 3~4개월정도 됐습니다
<첫번째>제가 5-10시까지 하는데 밥도 잘 챙겨주시고 끝나면 밥도 여러번 사주셨고정말 잘 챙겨주셨어요(저만 사준건 아니고 직원1명있어서 그분이랑 같이 사줌)초밥 좋아한다고 했더니 초밥 포장해서 같이 먹은적도 있고 소고기를 따로 사와서 구워준적도있고 1월1일이라고 육전도 직접 해서 주시고 그 외에 일 끝나고 사주신거는떡볶이,갈비탕, 국밥, 커피 등 이런것들 입니다
저도 여러번 얻어먹다보니 출근할때 조금조금씩 뭘 사갔습니다붕어빵, 호떡, 과자, 고구마, 주로 간식거리였고 제가 일을 쉬고있는 상태였기 때문에부담이 됐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얻어먹은것에 대한 성의를 보인거죠근데 어느순간부터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어요카톡으로 어떤 도넛집을 캡쳐에서 '아~이거 먹고싶네' (안사갔더니 찐으로 삐지셨음)갑자기 일하다가 저한테 '수분크림이 떨어졌네~' (그날 하루에 여러번 말씀하심)그러다가 제가 빈손으로 오면 '어째 손이 빈손이다?' 과자를 두봉지 사갔더니 '저거 두개 사온거냐' (뭔가 꼴랑 두개? 사왔냐는 느낌.. 제가 오해한걸수도 있지만제가 눈치보여서 '왜요? 더 사다드려요?'라고 대답했었어요)밥먹을때 고깃집이라 고기를 되게 자주 먹고 다른것도 잘 해주시는데'어디가서 이런 밥을 챙겨주냐' ' 이렇게 챙겨주는데 없다'
'여기서 일하는게 돈을 버는거다' (일해서 돈을 받는거 외에 그만큼 잘 챙겨준다..이런 의미인듯)제가 그 사장님한테 제 사정을 다 말씀드릴순 없지만 돈을 쓰기 부담스러운 상황이고 그럼에도 제 나름대로 간식거리로 성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는데자꾸 저런 부담되는 말들이 어느순간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이런 제가 양심이 없는건가요? 저정도 얻어먹었으면 그냥 다 사가야되는건가요?+도넛 안사가서 진짜 삐져셔서 제가 다음주에 도넛 사올게요 했더니 '돈쓰지말고 그냥와~'이래놓고 빈손으로 갔더니 '빈손이네?' 이러셨던거에요
<두번쨰>초창기에 저한테 갑자기 이러시더라고요'내가 (명품)클러치가 있는데 그걸 아는동생 줬는데 널 줄걸그랬다'처음에는 저를 생각해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런말 들었다고 저한테 진짜줄거라는 기대는 없었어요 안지 3개월 됐는데 저한테 그런걸 주는게 더 이상하고 생각했어요근데 그후에'내가 부산에 신세계 백화점을 갔는데 너가 샤넬 좋아한다고해서 샤넬 구경했는데 이쁜게 없어서못사왔다' (제가 샤넬 이쁘다고 말한적있음)제가 아이폰 옛날 기종인데 그거 보고 '내꺼 기계 줄게~' (그 사장님은 아이폰12고 준다는식으로 2번말함)카톡으로 '조말론 향수 하나 줄게 써라'자꾸 이런말들을 하시는데 계속 그러다보니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바라지도않고 기대도 없는데 자꾸 주는건 없으면서 말만 하니까 말로 생색 내는걸 내가 고마워해야되는건가?오해하실까봐 말하는데 말만해놓고 안줘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에요저도 양심이 있고 저런거 받을 만한 사이도 아니라는걸 알아서 그냥 저런말도 굳이 안했으면 좋겠고안줘도 되는데 자꾸 저런말을 자주 하니까 짜증이 납니다.결국엔 주긴줬는데 조말론 샘플 이었어요 뭐 말은 30ml짜리 주는것처럼 '조말론 향수 하나줄게 써'얘기하더니받은건 샘플이었고 줄게~줄게~ 하는 말 없이 그냥 줬으면 차라리 고마웠을텐데 지금까지 해왔던 말들을 생각해보니 고마운게아니라 기분이 나쁘고 차라리 안주는게 더 나았을 정도에요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