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래 만나기로 했었는데 댓글들 보고 망설여져서 일단 춰소하고 좀 여유로워지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어요.저도 에너지 낭비일거 같은 느낌이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다같이 입모아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뒤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가기로 했어요.과거 지나간 사람은 지나간 사람이고 현재 내 옆에 있는 인연들에게 집중하려구요.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항상 좋은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전 93년생이고 고등학교,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어요.고등학교때 같은 학년이지만 한살 어린 94년생 한국 여자애랑 친구가 됐는데 처음엔 잘해주는듯 하더니 어느순간 애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제가 그당시 옷도 못입고 좀 소심했었는데 sns로 저 찌질하다고 저격도 했어요.
또 한번은 지 남사친이 저보고 이쁘장하게 생겼다고 말했는데 아 그거 그냥 언니 너무 옷 못입고 그러니까 불쌍해서 그런거 같은데??라고 해서 기분 진짜 나빴어요.
딱히 나를 괴롭히거나 따시킨건 아니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가 나를 깔보고 저격하니 1년동안 꽤나 학교 가는게 불편했었고 다음 학년 올라갈땐 그 애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연락 안하고 지냈어요.
전 미국에서 대학 졸업한 뒤에 귀국해서 취업을 했고 어느새 서른 한살이 됐는데 연락 일절 없고 소식 한번도 없던 애가 갑자기 인스타 디엠으로 친한척 하더니 반갑다고 한번 보자고 합니다.
솔직히 옛날일 생각하면 전혀 반갑지도 않고 또 만나면 왠지 얫날처럼 반복될거 같은 기분이라 나가기 싫지만 한편으론 오래전이고 어릴때니까 싶기도 하고 얘도 이제 서른살인데 그때 철없던 여고생이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결국 만나기로 결정했는데 잘한 짓일까요??사실 서른 먹은 지금도 소심하고 그래서 좀 걱정되네요.그때처럼 무시당하기 싫은데 당당하게 행동해야겠죠??기 안죽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저를 꼽줬던 고등학교 동창이 12년만에 보자고 합니다
모래 만나기로 했었는데 댓글들 보고 망설여져서 일단 춰소하고 좀 여유로워지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어요.저도 에너지 낭비일거 같은 느낌이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다같이 입모아 만나지 말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앞으로 뒤돌아 보지않고 앞만 보고 가기로 했어요.과거 지나간 사람은 지나간 사람이고 현재 내 옆에 있는 인연들에게 집중하려구요.
조언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항상 좋은일들만 있길 바랄게요!
전 93년생이고 고등학교,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어요.고등학교때 같은 학년이지만 한살 어린 94년생 한국 여자애랑 친구가 됐는데 처음엔 잘해주는듯 하더니 어느순간 애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제가 그당시 옷도 못입고 좀 소심했었는데 sns로 저 찌질하다고 저격도 했어요.
또 한번은 지 남사친이 저보고 이쁘장하게 생겼다고 말했는데 아 그거 그냥 언니 너무 옷 못입고 그러니까 불쌍해서 그런거 같은데??라고 해서 기분 진짜 나빴어요.
딱히 나를 괴롭히거나 따시킨건 아니지만 같이 다니는 친구가 나를 깔보고 저격하니 1년동안 꽤나 학교 가는게 불편했었고 다음 학년 올라갈땐 그 애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서 연락 안하고 지냈어요.
전 미국에서 대학 졸업한 뒤에 귀국해서 취업을 했고 어느새 서른 한살이 됐는데 연락 일절 없고 소식 한번도 없던 애가 갑자기 인스타 디엠으로 친한척 하더니 반갑다고 한번 보자고 합니다.
솔직히 옛날일 생각하면 전혀 반갑지도 않고 또 만나면 왠지 얫날처럼 반복될거 같은 기분이라 나가기 싫지만 한편으론 오래전이고 어릴때니까 싶기도 하고 얘도 이제 서른살인데 그때 철없던 여고생이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결국 만나기로 결정했는데 잘한 짓일까요??사실 서른 먹은 지금도 소심하고 그래서 좀 걱정되네요.그때처럼 무시당하기 싫은데 당당하게 행동해야겠죠??기 안죽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