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한친구가 다시 연락이왔습니다.

쓰니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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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고등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왛습니다.
그래서 고딩때는 인간관계에 쩔쩔매지말고 그냥 원하는대로 지내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잘안됬습니다.
주변에선 친구있냐고 물어볼정도였구요.
물론 그것들은 무시하는 편이지만 마음고생좀 했습니다.
나한테 다가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전부 쳐냈습니다.
나 놀리거나 장난치러오는 부류들은 중딩때도 봐왔고 다똑같다고 생각해서 그냥 싫어졌습니다.
그런저에게도 친하게 지낸친구가 있습니다. A라 하겠습니다. A랑은 중딩때부터 지냈습니다. 그런데 A가 어느날 절 손절했습니다. 그냥 제가 말을 재미없게하고 잘못하고 사회생활을 너무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 사실저는 그친구랑지내면서 많이 변할려고 했는데, 쉽지않더군요.
공부도 잘안되고, 다시 반친구들이랑 친해질려고했는데,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착하게지냈으나 저는 만만한 호구였고 친하다고생각한 놈들은 그저 필요할때만 저를찾아오는 부류였습니다.
어쨌든 그친구A는 말없이 저를떠났고 저는 반년을 정말 사회생활제로에 가깝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제에게 연락이오더군요. 그친구는 필요할때만찾아오는 그런친구가 아니였기에 무슨 내용인지 보닌까, 잘지내냐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옜날에도 이친구가 저를 손절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니얼굴이란 뇌절드립치고 다녀서입니다. 그래서 안했는데 그친구가 화를 내더군요. 내가 오해라고해도, 저를 싫어하더군요. 그A한테 또다른 친구가 있는데 걔가 이간질을 하는것같더라구요.
B라 하겠습니다. B는 A한테 나패드립하면 밥사준다던가, 여러가지로 날싫어하는 티를 대놓고 내더군요.
A는 B가 그렇게 나쁜애는아니라고하나, 나는 잘못한게 없음애도 그냥 내가싫다고 하더군요. 난 잘지낼려고 노력했으나, 그게 B가 날 필요할때만 찾아오는 놈이되게 만들었나봐요. 여태나는 착하게라도 지내오고자했는데 주변인물들은 그런내가 호구로 보이나봐 생각이들었고 다신 착해지지말자 결심했습니다.
어쨌든 B랑 사이가나빠지자 A랑도 잘 지내지못하고 자연스래손절을 했었는데 몇달지나 A가 다시연락을 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는 다시 받아줬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지내다가 아직도 저의 단점 말을 잘못한다. 사회생활 못한다가 문제가됬는지 또 자연스레 절 손절했습니다. 참 슬프더군요. 그렇게 반년이 지났고 또 그친구가 연락했습니다. 잘지내냐고, 어쩌면 제가 많이 변하길바래서 그런것같습니다. 어떻게 답장을하죠? 그렇게 나쁜애도아니였는데, 착하기도 애매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