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영화 데뷔작

ㅇㅇ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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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 <도깨비>,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 염혜란






염혜란 배우의 영화 데뷔작 




1999년 24살 당시 대학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연극 단원 모집 공고를 보고 호기심에 지원했다가 연극 시작


당시 출판사에서도 일을 하기도 했는데,

연극이 좋고 연기가 좋아 결국 견디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고

쭉 연극에만 몰두하며 살아왔다고 함 




 

 


2003년, 

무대에서 광대를 연기하는 모습을 본 한 감독이

오디션을 제안하고 캐스팅







"너무 작은 단역이었기 때문에 당시에 저를 알아보는 이가 많이 없었다.

당시 큰 점퍼를 입고 갔는데, 스태프가 동네 주민이 온 줄 알고

'여기가지만 올라오세요' 했었다. 마음이 상했다.

'저도 배우인데요' 라고 내 입으로 말하기가 힘들었다.

그 당시만해도 아무도 단역을 기억해주지 않을 시절이다.

상처를 받으면서도 '당연하지, 뭐'' 싶었었는데


감독님은 저를 보자마자 '염혜란씨 오셨어요?' 말씀해주셨다.

아주 작은 배역 한 명 한 명까지 기억해 주시는 게 감사했고, 감동받았다.

감독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다."







염혜란이 말한 감독님은......












 


봉준호 감독 











 


그렇게 염혜란 배우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으로 영화 데뷔함



극 중 김상경과 친하게 지내던 피해자 여학생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