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질 입구쪽이 ㅈㄴ 간지럽고 오줌 쌀 때마다 살짝 따가움+냉 많이 나오는 거 때문에 질염인가 싶어서 산부인과에 갔음 딱 접수하러 갔을 때 어떤 증상인지 말로 설명 안 하고 종이 한 장 주셔서 거기다가 적었음 마지막으로 생리 시작한 날짜랑 증상 뭐 이런 거 적었던 것 같음 나는 엄마랑 갔었는데 어머니는 잠깐만 가주시겠어요? 하시더니 성경험 있냐고 종이에 써서 여쭤보시더라 그냥 네 아니오로 대답하면 됐었음(ㅈ ㅏ ㅇ ㅟ 는 안 묻는다 걱정 마라...) 그리고 내 차례 돼서 의사쌤께 내 증상 말씀 드렸고 드뎌 내 쨈지 확인을 한다고 하셨음 ㄷㄷ 옷 갈아입고 나와주세요~ 하셔서 커텐 안에서 바지랑 팬티 벗고 엄청 헐렁헐렁한 고무줄 치마로 갈아입었음 그리고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 분께서 치마 엉덩이까지 올리고 ‘그 의자’에 앉으라고 하셨음 진짜 ㅅㅂ 의자에 양 다리 척. 척. 올릴 때마다 뭔가 퍼포먼스 하는 것 같고 살짝 민망하더라 그리고 의사 쌤 들어오셔서 내 잼지스를 벌리시고 질에 뭘 바르셨나? 집어넣으셨나 그러고 음 곰팡이성 질염인 것 같네요~ 약 처방해드릴게요 하고 끝났던 것 같음 나 가기 전부터 걱정 많이 했었는데 진짜 개빨리 끝나더라...?? 내 똥 싸는 시간이 더 긴 듯 ;; 그리고 의자 있는 곳도 어두컴컴하고 분위기도 고즈넉하니 엄청 마음이 편안해짐 아 가격은 약 값 포함해서 한 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음 엄마가 낸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네 산부인과 가기 전에 걱정돼서 서치하는 친구들을 위해 쓰는 글이다... 나도 엄청 걱정했었는데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다녀와라... 참고로 난 털 숱만 치고 갔는데 뭐 검사가 개빨리 끝나니까 굳이 신경 안 써도 되겠더라 끗~~ 여기까지 읽은 친구들아 가비지타임 봐줘 갑 놀 i s m y l i f e
산부인과 갔다온 후기
딱 접수하러 갔을 때 어떤 증상인지 말로 설명 안 하고 종이 한 장 주셔서 거기다가 적었음
마지막으로 생리 시작한 날짜랑 증상 뭐 이런 거 적었던 것 같음
나는 엄마랑 갔었는데 어머니는 잠깐만 가주시겠어요? 하시더니 성경험 있냐고 종이에 써서 여쭤보시더라 그냥 네 아니오로 대답하면 됐었음(ㅈ ㅏ ㅇ ㅟ 는 안 묻는다 걱정 마라...)
그리고 내 차례 돼서 의사쌤께 내 증상 말씀 드렸고 드뎌 내 쨈지 확인을 한다고 하셨음 ㄷㄷ
옷 갈아입고 나와주세요~ 하셔서 커텐 안에서 바지랑 팬티 벗고 엄청 헐렁헐렁한 고무줄 치마로 갈아입었음 그리고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 분께서 치마 엉덩이까지 올리고 ‘그 의자’에 앉으라고 하셨음
진짜 ㅅㅂ 의자에 양 다리 척. 척. 올릴 때마다 뭔가 퍼포먼스 하는 것 같고 살짝 민망하더라
그리고 의사 쌤 들어오셔서 내 잼지스를 벌리시고 질에 뭘 바르셨나? 집어넣으셨나 그러고 음 곰팡이성 질염인 것 같네요~ 약 처방해드릴게요 하고 끝났던 것 같음
나 가기 전부터 걱정 많이 했었는데 진짜 개빨리 끝나더라...?? 내 똥 싸는 시간이 더 긴 듯 ;; 그리고 의자 있는 곳도 어두컴컴하고 분위기도 고즈넉하니 엄청 마음이 편안해짐
아 가격은 약 값 포함해서 한 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음 엄마가 낸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네
산부인과 가기 전에 걱정돼서 서치하는 친구들을 위해 쓰는 글이다... 나도 엄청 걱정했었는데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그냥 당당하게 다녀와라... 참고로 난 털 숱만 치고 갔는데 뭐 검사가 개빨리 끝나니까 굳이 신경 안 써도 되겠더라
끗~~
여기까지 읽은 친구들아 가비지타임 봐줘 갑 놀 i s m y l i f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