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김순옥 사단

ㅇㅇ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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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작가가 참여한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 클래스 다른 과거 추적 복수극을 예고했다.





tvN 새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측은 17일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드라마 '원더우먼', '굿캐스팅' 등에서 유쾌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최영훈 감독과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차원이 다른 복수극을 완성한다.











이지아는 봉인 해제된 기억 속 충격적 과거를 마주하고 복수에 나선 ‘홍태라’로 변신한다.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에 균열이 찾아온 인물이다.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린 그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복수극을 펼친다.






 



이상윤은 뇌신경 스마트 패치 신기술을 보유한 IT 기업 ‘해치’의 의장이자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인 ‘표재현’을 연기한다. 표재현은 강단과 통찰력을 지닌 타고난 리더이자 승부사다.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길에 아내 홍태라의 기억이 회복되면서 이들 부부에게 격랑이 불어닥친다.





 



장희진은 YBC 최고의 메인 앵커이자 금조그룹 차남 장도진(박기웅 분)의 아내 ‘고해수’로 분한다. 아물지 않은 과거의 상처가 있는 고해수는 ‘그날’의 진실을 끝없이 추적하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극중 특별한 관계성으로 얽힌 이지아와의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박기웅은 해치 경영 대표이자 뼛속까지 금수저인 금조그룹의 차남 ‘장도진’ 역으로 재미를 더한다. 표재현, 구성찬(봉태규 분)과 함께 삼총사를 이루며 해치에 애정을 쏟아붓는 인물로서 남다른 승부욕을 가졌다.





 



봉태규는 해치의 연구소장이자 해커 기질 충만한 괴짜 ‘구성찬’을 맡았다. 해치를 이끄는 삼총사의 일원이자 핵심 기술인 스마트 패치 연구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홍태라의 유일한 가족인 ‘홍유라’ 역의 한수연, 범의 기세에 뱀의 지혜를 가진 금조그룹 회장 ‘장금모’ 역의 안내상, 차분하고 냉정한 안목으로 안살림을 챙기는 금조그룹 안주인 ‘민영휘’ 역의 견미리, 정신학계 대모인 한울 정신병원 원장 ‘김선덕’ 역의 심소영, 김선덕의 수족이자 한울 정신병원 실장 ‘조규태’ 역의 공정환, 홍태라를 보필하는 경호원 ‘차필승’ 역의 권현빈 등 배우들이 가세했다.






올해 상반기 중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