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다른 남자와 결혼한(?) 여배우 인터뷰

ㅇㅇ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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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제목은 얼마 전 이민정 출연한 영화 '스위치' 시사회 참석한

권상우, 이상엽, 이병헌을 보고 한 말


이상엽 (드라마 한다다에서 남편) -> 구남편

권상우(영화 스위치에서 남편) -> 현남편

이병헌 ->찐남편


커뮤에서 이런 반응을 이민정이 올리기도 했음ㅋㅋ)












 










 



암튼 이번에 이민정이 11년 만에 영화에 출연했는데,

인터뷰도 넘 웃겨서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 인터뷰 발췌)






영화 <스위치>에서 권상우와 환상의 부부 호흡을 선보이며 11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한 배우 이민정을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복귀 소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병헌 싸다' 대사가 시종일관 화제였다. 

촬영 당시 이 대사를 남편분에게 보여줬다고 들었는데, 이병헌씨 반응은?


남자 관객들도 그 대사를 좋아한다고 들었다.(웃음) 원래 그 대사 아이디어는 상우,정세 오빠 아이디어로 추가된 거라고 한다. 두 분이 이 대사를 쓰고 싶은데, 그전에 나를 통해 오빠(이병헌)에게 허락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오빠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오빠가 무조건 웃겨야 해!"라는 조건으로 허락했다.(웃음)








-<스위치>처럼 인생을 바꿀 기회가 온다면?



내 아들한테 했던 이야기인데, 다시 태어나면 니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웃음) 요즘 아이들 교육 받는게 참 남다르다. 학교에 외국인이 거의 매일와서 외국어 교육을 지도하고, 유튜브로 공부도 하고, 운동도 마음놓고 할수있는 환경이고, 키즈 카페, 오락거리도 많은 걸 보면 정말 요즘 아이들이 부럽다. 그래서 나는 이병헌 씨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웃음)






 



 




-SNS에 재기 발랄한 글들을 많이 쓰신다. 에세이 같은 글들도 좋다는 반응이다.


사실 내가 어렸을 때 글짓기 상을 많이 받았다.(웃음) SNS를 소통의 장이라 생각하고 있다. 팬들을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서 아쉬웠는데, 어떻게 해야 소통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하게 된 게 바로 SNS였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가 내가 오빠를 깔 때인데…(웃음) 그걸 사람들이 정말 열광하고 좋아한다. 실제로 우리 오빠가 좀 허당 캐릭터다.







 

 

 

 


-혹시 아드님께서 보신 엄마, 아빠의 출연작이 있다면?



아무래도 아빠꺼는 제대로 못봤다. <내부자들>,<남산의 부장들>만 봐도 써는 장면이 많으니…(웃음) 그나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클립으로 보여준적이 있었다. 그나마 제대로 본건 <그것만이 내세상>이다. 내 작품은 <원더풀 라디오>,<한번 다녀왔습니다>인데…집중력이 없어서 힘들어한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