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친구들 사이에서 계산적인가 고민돼 난 한번도 친구들에게 밥을 사준적이 없거든.. 가끔 시험준비하는 친구나 힘들어하는 친구한테 카페 기프티콘 보내주긴 했는데 그것도 나한테 전에 뭘 보내준 적이 있는 친구들한테만 보내줌 난 지금 22~24 정도 나이인데 알바는 안하고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있음 집이 잘 사는건 아닌데 그냥 통학생이라 학업에 집중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 매일 시외버스땜에 통학비가 빠지니까 자꾸 나도 모르게 돈에 얽매이고 돈돈거리게 되더라 내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알바를 하거나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도 있어서 내가 힘들다 하면 카페 깊티 턱턱 보내주고 다른 지역 친구 만나러가면 밥도 사주고 그러는데 나는 애들한테 뭘 많이 베푼 기억이 별로 없더라고 최근에 한 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자기가 초대됐다는 이유만으로 우리집에서 먹는 밥이랑 간식을 자기가 다 사겠다는거야 그 친구를 보는데 난 한번도 그친구에게 밥을 사준적도 없을 뿐더러 다른 친구집 놀러갈때 뭘 사간적이 없었거든.... 한순간에 너무 부끄러워지더라 나도 모르게 내가 너무 계산적인건 아닌가 고민하게 돼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 내가 어릴적부터 무시당하던 기억이 많아서 호구되지 않으려고 항상 내 것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내가 잘못 살아온건가 싶어247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난 지금 22~24 정도 나이인데 알바는 안하고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있음 집이 잘 사는건 아닌데 그냥 통학생이라 학업에 집중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 매일 시외버스땜에 통학비가 빠지니까 자꾸 나도 모르게 돈에 얽매이고 돈돈거리게 되더라
내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알바를 하거나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도 있어서 내가 힘들다 하면 카페 깊티 턱턱 보내주고 다른 지역 친구 만나러가면 밥도 사주고 그러는데 나는 애들한테 뭘 많이 베푼 기억이 별로 없더라고
최근에 한 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자기가 초대됐다는 이유만으로 우리집에서 먹는 밥이랑 간식을 자기가 다 사겠다는거야 그 친구를 보는데 난 한번도 그친구에게 밥을 사준적도 없을 뿐더러 다른 친구집 놀러갈때 뭘 사간적이 없었거든.... 한순간에 너무 부끄러워지더라
나도 모르게 내가 너무 계산적인건 아닌가 고민하게 돼 어떻게 하면 이런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 내가 어릴적부터 무시당하던 기억이 많아서 호구되지 않으려고 항상 내 것을 지키며 살아왔는데, 내가 잘못 살아온건가 싶어